매트릭스 감상문
영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모두 거짓임을 보여주고, 매트릭스의 공간에서 벗어나 진실세계를 찾고자한다는 내용이다. 비록 영화적 상상력에 의해 표현되어있지만 영화에서 말하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질문이기도하고, 생각해야 할 질문이기도 하다.
영화 안에서 사람들은 매트릭스가 만들어낸 프로그램 안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매트릭스의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통제받기 때문에 자신이 가상현실에서 살고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사는 곳이 현실이고, 진실인줄로만 믿고 살아간다. 영화에서 매트릭스의 가상공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환경과 비슷하지만, 현실은 어둡고 암울하게 표현된다. 이것은 영화를 보면서 과연 매트릭스를 벗어나 현실 세계를 찾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눈에 보여지는 그저 일상적인 생활들이 거짓인들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은가. 오히려 매트릭스의 밖에 있는 현실 세계는 어둡고 꿈이 없어 보인다. 진짜보다 더 그럴싸한 허구가 우리의 생각을 혼돈스럽게 만든다.
단순한 줄거리 보다는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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