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영화감상문] 4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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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어느날

르완다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서 1885년 독일식민지에 편입되었다가 벨기에의 신탁통치령을 거처 1962년에 독립한 신생 독립국이다. 식민지 지배당시 소수 이지만 호전적인 유목민족인 투치족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온순한 성격의 후투족을 지배했다. 식민지 통치가 끝나고 후투족과 투치족의 대립의 결과로 르완다사태가 발생하게 되었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약 150만명이 학살되고 240만명의 난민을 발생시켰다.
영화는 르완다 사태 당시 르완다군의 장교의 상황을 보여준다. 주인공은 르완다 사태에 참가하지 않아 같은 후투족에게 버림받은 르완다군 장교의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후투족이면서 투치족 여성과 결혼했다. 하지만 정국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결국 르완다 대통령의 비행기가 반군의 공격으로 추락하고 대학살이 시작된다. 주인공의 동생은 후치족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후치족들을 선동한다. 유엔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반응은 냉담했다. 인류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뿐만 아니라 대량학살을 저지하기 위한 협약조차 르완다의 대량학살을 막지 못한다. 영화 중간 중간에 유엔과 미국의 반응이 표출되는데 결국 자국의 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게 된다. 이와중에 주인공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저 모두 잔인한 죽음을 맞이한다. 주인공은 4월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우기와 함께 지나간 대학살의 기억을 떠올리며 힘들어한다. 주인공은 사건이 일어난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아직 괴로워하며 후투족을 도왔던 동생을 용서하지 못한다. 주인공의 동생은 국제재판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는다. 영화의 마지막에 자막의 설명에 의하면 150만명이 학살된 사건에서 20여명만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중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