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의 대상(자격조건)으로서 보편주의와 선별주의의 개념과 장단점을 각각 설명하고, 사회안전망(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을 강화하는데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시오
보편주의는 모든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개념으로서, 경제적, 인종적, 성별적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동일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반면에 선별주의는 필요한 사람에게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으로서, 가난, 노령, 장애, 질병 등 특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편주의의 장점은 모든 시민이 동일한 자격으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격조건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보편주의의 단점은 자격조건 없이 모든 시민이 동일한 복지서비스를 받게 되면, 그 비용이 매우 크다는 점이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어,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 선별주의의 장점은 복지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만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때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므로,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선별주의의 단점은 자격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불평등과 차별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격조건이 현실적으로 정해지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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