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여성의 외모가꾸기에 대한 분석
1. 코드 분석하기
양성평등한 억압?
그러나..
2. 코드에 저항하기 첫번째
억압적 코드에서 일탈은 가능하다 - 마돈나의 경우
자유로운 욕구의 분출
3. 코드에 저항하기 두번째
외모꾸미기! 기본적 욕망인가
그러나 안 꾸미면 불리하다?!
대안 모색해 보기
바야흐로 몸의 시대라고 할 만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멋진 외모를 가지고 싶어하고, 방송에서건 그 밖에서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멋진 외모를 가진 그들만이 온전하게 평가받는 듯하다. 사람들은 이러한 시대에 따르지 못할세라 다들 옷을 사러, 미끈한 피부를 만들러, 머리를 말러(혹은 피러), 손톱을 손질하러.. 손에 손에 시퍼런 지폐를 거머쥐고 백화점으로 무슨무슨 샾으로 달려들간다. 기이한 현상이다. 사람들은 서로를 대상화하고 품평하기에 바쁘고, 그 사이에서 자본가들은 신이 나서 기도 안차는 패션 제안을 이젠 계절도 부족해 하루 단위로 퍼부어대고 있다.
이제 길거리에 넘쳐나는 미남미녀들은 (우리가 바친 지폐의 대가로 자본이 선물한) 그게 그거인 자신들의 패션감각을 제각각 뽐내며 패션잡지를, TV 쇼프로그램을 코스프레하고, 그럴수록 미남미녀가 되지 못하는 이들의 조바심과 강박증은 더욱 부추겨진다. 자본은 신이 나서 춤을 추며 열심히 배설한다. 이 계절의 페션제안.
양성평등한 억압?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이제 남성과 여성은 구분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외모가꾸기란 적어도 겉으로는 여성에게만 해당되었고 그것은 명백히도 여성에 대한 억압이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성에게는 외모를 가꾼다는 것이 '쑥스러운 일'이였고, 차라리 꾸미지 않고 수더분해 보이는 것이 '남자다운' 일이었다. 미용실에 밥먹듯 드나들고, 백화점 쇼핑하길 좋아하는 것은 소비 밖에 모르고 할 일없고 쪼잔한 여성들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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