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제제기
1.2. 활동계획
2. 과자, 무엇이 유해한가??
2.1. 과자의 주요 성분 조사
2.2. 과자 성분의 유해성
3. 우리들의 활동과정
3.1. 시민단체 참여활동
3.2. 우리학교에서 잘 팔리는 과자의 성분 조사
3.3.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활동
3.4. 과자의 유해성 홍보와 우리 쌀 ․ 우리 밀로 만든 과자 시식
4. 요약 및 결론
4.1. 활동의 과정 요약 및 결론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다. 끼니를 걱정하던 시대를 지나 이젠 좀 더 나은 먹 거리를 찾아 헤 매이는 시대에 온 것이다.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의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이러한 경향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젠,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이젠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이 발간되었다. 이 책이 그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 책을 지은 저자의 직업 때문이었다. 저자는 16년간이나 국내 유명 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구매부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과자를 먹을 수밖에 없었고, 또 더 맛있고, 더 새로운 과자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내왔다. 그런데 그가 돌연 그의 회사를 그만두고, 이젠 과자의 유해함을 밝히는 책까지 발간하였다.
‘과자, 도대체 그 안엔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인가?’ ‘그 무엇이 그를 16년이나 몸담았던 직장을 그만두게 했던 것일까?......’ 우리 조원들은 어떤 사회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 책의 발간으로 더욱 붉어진 과자의 유해성에 대해서 다같이 조사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더불어 우리 쌀과 밀로 만든 과자와 시중에 있는 과자가 어떤 성분이 다르며 맛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하였다.
우리의 활동을 통하여 7000의 학우들이 과자의 유해성에 대해 알고, 이를 통해 과자를 무심코 먹는 것이 아닌, 먹더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먹는 서울여대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쌀과 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식생활 전반에 대해 중요하게 인식한다면 우리의 노력은 빛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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