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론
A. ‘과학’의 의미
B. 궁중음식의 개괄
1. 궁중음식의 배경
2. 궁중음식의 재료
3. 궁중의 음식담당자
4. 궁중의 주방
5. 궁중의 식생활 습관
C. 궁중음식의 건강상 의미
1. 수라의 건강상 의미
2. 후식의 건강상 의미
Ⅲ. 결론
참고 문헌
과거의 왕들에게 바쳐진 수랏상에 대한 과학적 의미를 고찰한다 한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과학’의 의미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당대에는 ‘과학’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용옥,『노자와 21세기 상』, 통나무, 1999. p32.
박성래,『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교보문고, 1998. p.17.
다시 말해서 ‘과학’이라는 단어는 조선시대에 이미 존재하던 말이 아니라 ‘종교’나 ‘철학’ 처럼 없던 말을 수입해온 것이기에 일대일 대응관계를 맺기가 수월치만은 아니하다.
게다가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연역적이고 수학적인 통일된 체계적 지식만을 과학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수많은 과학 문화유산들은 대다수 비과학의 영역에 놓일 위기에 처하게 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과학 문화유산들은 현대의 관점에서는 경험과학 혹은 기술로 지칭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C.P.스노우,『두 문화』, 사이언스북스, 1996. p82.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우리 조상들의 사고방식이 비과학적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과학 문화유산들은 우리 고유의 과학적 사고에 기초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의 기준으로 자연과학적인 가설 연역적 탐구 방법론이나 각종 실험도구, 수식 등이 존재해야만 과학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고유의 과학적인 사고(민족 과학)가 있는지, 박성래,『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교보문고, 1998. p.18.
그리고 있다면 그것이 현대의 과학에서 볼 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또, 더 나아가 새로이 분석해볼 가능성은 있는지를 살펴보아 ‘과학적으로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는지 가늠해보고자 한다.
손경희 외,『한국음식의 조리과학』, 교문사, 2001.
안명수,『한국음식의 조리과학성』, 신광출판사, 2000.
김상보,『조선왕조 궁중음식』, 수학사, 2004.
김용옥,『노자와 21세기 상』, 통나무, 1999.
박성래,『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교보문고, 1998.
C.P.스노우,『두 문화』, 사이언스북스,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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