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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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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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선각자에 의해, 동물들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 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자신들의 노동으로 하는 일 없이 먹고 사는 인간들을 몰아낼 날이 오리라는 것을. 그리고, 그 날은 의도하지 않았던 배고픔에 의한 동물들의 폭동으로 너무도 쉽게 다가왔다. 인간에 의해 운영되던 농장이 '동물농장'이 되었다. 그리고 동물농장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던 불평등한 구조를 바꾸었다. 잘못의 원천인 인간과 같이 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자 했으며, 동물은 동물을 죽이지 않는다, 네발 달인 것은 두발 달린 것보다 좋다는 구호도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의 새로운 사회가 탄생했다. 동물에 의한, 동물들의 평등한 나라.

그 나라가 정말 오래 갈 수 있을까? 어쩌면 작가는 기본적으로 그런 나라에 대한 불신을 깔고 있었을 것이다. 동물을 통해 풍자적으로 드러내고 있지만, 사회라는 것이 처음 시작했던 순수했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고 진행되어 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결국 동물농장은 조금 머리가 영리한 돼지들이 역할 분담 차원에서 지도적 위치에 서게 된다. 그 중에서 두마리의 돼지가 앞에 서고, 둘의 다툼은 결국 한 마리를 몰아내는 것으로 끝난다. 그 때부터 동물 농장에는 서열이 발생한다. 평등하게 나누어 먹던 먹이도 차별이 생기고, 서서히 돼지들과 나머지 동물들과의 생활의 격차가 나타난다. 그것을 거부하는 목소리는 돼지들을 호위하는 동물 개들에 의해 막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