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미술 표현은 그들의 심리적, 정서적 발달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Lowenfeld와 Brittain이 저술한 "Creative and Mental Growth" (1970)에 따르면, 아동미술은 다양한 발달 단계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아동은 서로 다른 특징을 미술 작업에 나타냅니다.
이 논문은 아동이 경험하는 미술 발달의 단계들을 세밀하게 분류하여, 아동이 어떻게 세상을 인지하고 표현하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동의 미술 작업에서는 초기에는 실제 보이는 것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을 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지식 중심적 표현'이라 할 수 있으며, 아동들은 감정과 경험을 기반으로 그들의 세계를 해석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그림에서 머리가 크게 그려지는 것은 아동이 사람을 인식할 때 머리, 특히 얼굴에 많은 정보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동이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얼굴 표정을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함을 반영합니다. 또한, 크기에 있어서도 중요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나 객체는 그림에서 비교적 크게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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