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덤의 정의
- 팬덤의 역사
- 문제 제기
본론
- 20대를 공략하는 스타들
- 10대 팬 vs 20대 팬
- 기획사의 20대 마케팅
- 팬덤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
결론
- 팬덤의 변화 양상 분석
- 나아가야할 방향
팬덤현상을 바라보는 이들의 시각은 매우 다양하다. 사회 문화적으로 현상을 분석하여 이 시대의 흐름과 연계시키는 이들도 있고, 언어학적으로 팬덤을 풀어놓는 사람들도 있다. 또는, 사회 이데올로기적인 관점에서 팬덤 현상을 중압감 있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선, 팬덤은 열광적으로 추종한다는 뜻을 가진‘fanatic’ 이라는 단어와 집단적 증후군 등을 의미하는 ‘dom’ 이라는 접미사가 결합하여 생긴 단어이다. 어느 우상을 둘러싸고 있는 팬들이 형성한 사회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되어진 팬덤 사회 속에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사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문화라든지, 그들만의 규범, 법칙 등이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뭉쳐진, fan 집단들은 무서운 단결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 단결력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반항이든지, 우상의 라이벌 관계의 존재 혹은 연결 고리가 다른 팬덤 집단에 대한 무서운 배척감을 위시하는데 한몫한다. 그렇기에, 팬덤은 단순히 팬이라는 현실을 인지하는 걸 벗어나서, 그에 대한 의식과 실천을 전체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
애초에 ‘dom’에서 집단적 증후군이란 의미를 끌어낸 학자들 입장에서는 팬덤을 스타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어린 팬들의 광기어린 집단 문화라고 단정지어져버릴 수 밖에 없다. 팬덤자체를 허구적이고 그저 일시적인 10대 청소년들의 열병 같은 것이라고만 인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시각은 결국 정지된 시간 속에서 단면 밖에 바라보지 못한 것이다.
*‘팬덤(fandom)의 진화에 관한 연구 : 서태지(와 아이들) 팬덤의 감수성 변화 사례를 중심으로’ -김현정 저
*‘大衆文化의 商品美學과 스타 이데올로기에 關한 연구’(학위 논문) -조철현 저
* 이동연, ‘팬덤의 기호와 문화정치’, 《대중문화연구와 문화비평》, 문화과학, 2001.
* 김현정ㆍ원용진, ‘팬덤 진화 그리고 그 정치성: 서태지 팬클럽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 언론학보, 제46-2호》, 2002.
* 김창남, 《대중문화의 이해》, 한울아카데미, 1998.
* 강진숙, ‘팬덤(fandom) 문화의 생산과 아비투스 - 한국 록키호러픽쳐쇼 팬클럽 의 생산 활동 분석’, 《언론연구》, 7(1998.11), 중앙대학교 언론연구소.
* 장갑선, ‘미디어의 스포츠 스타 만들기와 팬클럽의 스타 수용(fandom)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 논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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