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일제 식민 시대의 경제
Ⅱ-1. 식민지 공업화론과 수탈론
Ⅱ-2. 내재적 발전론과 민족경제론
Ⅱ-3. ‘개발과 수탈’론
Ⅲ. 제 1공화국의 경제
Ⅲ-1. 해방의 경제사적 의미
Ⅲ-2. 과도기와 재건기의 경제실태
Ⅲ-3. 제 1공화국의 경제 정책
Ⅲ-4. 제 1공화국 경제 정책의 정치경제학적 의미
Ⅳ. 나오며
새로운 경제 호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국 경제를 그 시작에서부터 살펴보고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그럴 때만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제 발전 전략 수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진념 전 경제부총리가 “한국 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산업화 시대의 경험과 민주화 시대의 패기, 힘을 모아야 한다”고 한 것처럼, 과거 산업화 고도성장 시기의 축적된 경험과 교훈을 현 시기에 되새겨보고 그 발전 과정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현 시기의 전략을 수립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경제의 첫 단추 꿰기라 할 수 있는 일제 식민지 시기와 제 1,2공화국 시기가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시기의 경제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과도한 민족주의, 정치적 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시 상황에서 경제 정책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반세기 경제 성장에 어떤 원동력 역할을 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하는 것은 자명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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