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김소월
2. 정지용
3. 백석과 김영랑 - 아프게 갈고 닦은 목소리로
Ⅲ. 결론
▣참고문헌▣
시어
표준어
작품명
시어
표준어
작품명
설업다
서럽다
봄
여봅셔요
여보세요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아주나
아주
눈물이 쉬르르
흘러납니다
설은 맘
서러운 마음
눈물이 쉬르르
흘러납니다
외려
오히려
절제
바드랍게
보드랍게
춘강
잽시
잽싸게
실제
칩음
추움
실제
싀멋없이
멋적게
월색
부엿한
뿌우연한
전망
저볏는
망설이는
기회
불설위
너무 서러워
접동새
차라지다
차오르다
꿈으로
오는 한 사람
감도록
오랫동안
닭은 꼬꾸요
이즈음 시인들의 집단적 움직임은 이전과는 확연하게 구별되는 문제의식과 노력을 보이기 시작한다. 시적체험의 표현과 모국어 자체에 관한 열렬한 관심표출이 바로 그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논의의 심화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김소월을 시작으로, 정지용, 백석과 김영랑의 시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른바 ‘한국어의 훈련’이라 할만한, 강력한 언어 움직임으로서의 색채와 그 의미를 더듬어보는 셈이다. 더불어 이러한 논의가 갖는 현실과 담론에 관한 탈주로서의 의의를 탐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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