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상품화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본론
1. 성인의 축소판
2. 부모의 소비 심리를 자극
3. 아동복의 고급화와 아동이 가질 수 있는 명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
4. 기업주의 잘못된 인식과 어덜키드과 키덜트족에 있어서의 상업적 이용
Ⅲ. 결론
‘내 아이만은 특별하게 키우고 싶다.’ 이 같은 부모의 마음을 겨냥한 고가(高價)의 ‘명품 아동복’이 최근 들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크리스찬 디올의 ‘디올 베이비’가 지난해 가을 국내에 들어온 데 이어 올봄에는 미국 뉴욕풍의 ‘DKNY 키즈’, 영국 버버리의 ‘버버리 칠드런’ 등이 속속 국내에 상륙했다. 이에 뒤질세라 국내업체들도 ‘앙드레김 키즈’, ‘모이츠’, ‘빈폴 키즈’ 등 고급화한 브랜드를 속속 내놓았다.
주요 백화점들의 아동복 매장도 명품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3월 말 7층 아동복 매장을 대폭 확장하며 ‘디올 베이비’ ‘베르사체 영’ ‘페레키즈 주니어’ 등 10여개 해외 명품 브랜드를 들여왔고 현대백화점도 올봄 일부 매장에 베르사체영, 뿌띠바또 등을 보강시켰다.
앙드레김 키즈 이윤정 마케팅팀장은 “한 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부모가 한 아이에게 투자하는 금액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아동복 시장도 명품과 저가품으로 이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섬유산업연합회가 지난해 상반기 25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의류소비 실태조사’에서도 전체 의류소비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9% 증가했지만 아동복과 청소년복은 같은 기간 각각 10.1%, 25.5% 늘어났다. 동아일보. 2004년 4월 1일
[명품&멋] 내 아이만은 특별한 옷을...‘명품 아동복’ 봇물
현대사회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지향하는 가족중심주의의 사회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핵가족화, 출생률 저하로 인해 가족 내에서 아동의 영향력이 크게 상승된 데다 최근 아동복의 시장규모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아동들의 외모와 쇼핑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더불어 아동 소비자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