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문화] 프랑스 사회의 똘레랑스
Ⅱ. 1. 똘레랑스란,
2. 정치적 똘레랑스의 표현- 좌우동거(Cohabitation)
3. 교육과 똘레랑스
4. 개인주의의 구성요소- 똘레랑스
Ⅲ. 나가며
*참고자료
우선 똘레랑스(tolérance, 라틴어 tolerare)라는 말은 어원적으로 무엇을 "지탱한다 혹은 감수한다(supporter)"라는 뜻에서 유래한 외래어로 이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관용"이라는 단어로 번역될 수 있다. 흔히 관용은 사전적 의미로 남에게 베푸는 너그러움이나 자선이라는 다소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개념으로 이해되면서 동시에 전통적인 동양의 미덕을 상기시키는 단어이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개념은 어떠한 억압된 상황에 묶인 무엇에 대한 "허용"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앵똘레랑스(불관용, intolérance)”는 일반적으로 지배적이고 독단적이고 배타적인 개념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관용이라는 의미와는 자못 의미가 다르다.
홍세화씨는 프랑스는 똘레랑스가 흐르는 사회이고, 우리 사회는 정(情)이 흐르는 사회라고 표현을 했다. 또한 이 말은 정이라는 개념보다 더 이성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을 한다.
서구적 개념으로서 똘레랑스는 그 자신의 역사를 갖고 있을 만큼 독특한 개념의 실재이다.
서구 언어에서 의미하는 관용의 개념은 일반적으로 도덕적 혹은 다른 이유에서 거부되는 개인․행동․주장을 허용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이것은 타인, 혹은 이방인에 대한 수용 내지 그에 대한 존중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홍세화, 한겨레신문사, 1999
『프랑스 실업자는 비행기를 탄다』, 최연구, 삼인, 1999
『왜 똘레랑스인가』, 필리프 사시에 저, 홍세화 역, 상형문자, 2001
http://www.hongsehwa.pe.kr 홍세화의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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