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의 이해
1. ① 금융투자의 과정과, ② 투자 유의 사항을 설명하시오.
금융투자 과정은 일반적으로 투자목표 설정, 가치분석과 평가, 포트폴리오 구성, 포트폴리오 수정, 성과측정의 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투자목표 설정 단계에서는 투자자의 목표 수익률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수준을 정하고, 투자할 수 있는 자산금액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ㅅ투자에 수반되는 제약조건인 규제, 유동성, 투자기간, 과세 등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내재가치 분석과 평가 단계로서 금융투자 전략에는 크게 적극적 전략과 소극적 전략이 있다. 적극적 전략은 시장위험에 상응하는 수익률을 초과하여 달성하려는 전략이며, 소극적 전략은 시장위험이 요구하는 정도의 수익률을 추구하려는 전략이다. 적극적 전략은 개별 금융자산의 내재가치를 추정하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산가격이 적절히 평가되었는지를 비교하여 수행한다. 셋째, 포트폴리오 구성 단계로서 포트폴리오는 자산의 집합으로서 내재가치평가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개별 자산의 종류와 각 자산에 배분할 금액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투자자의 개인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투자전략을 수립하게 되는 것이다.
넷째, 포트폴리오 수정 단계로서 새로운 정보가 발생하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서 새로운 최적포트폴리오를 결정하게 된다. 포트폴리오 수정은 앞의 세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다섯째, 성과측정으로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적절한 위험수준에 달성되었는지를 평가를 하게 된다. 즉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 포트폴리오와 비교해서 상대적 우위 여부를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금융투자를 할 때, 유의사항이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원금소실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하는 자기책임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다. 즉 금융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은 기본적으로 금융거래에 따른 결과가 금융투자자 자신에게 귀속된다는 관념에서 출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에 따른 성과가 투자자에게 직접 귀속되므로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손실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합리적인 투자의사결정과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저긍로 수집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을 구입할 때, 본인의 투자성향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며, 투자목적, 재산상황, 투자경험 및 지식, 투자기간 등 본인의 투자정보를 금융투자회사에 정확히 제공하여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금융투자상품을 권유받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금융투자회사로부터 금융투자상품의 내용, 구조, 위험, 수수료 등에 대해 철저하게 설명을 듣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금융투자회사는 일반투자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해 전문가이므로 투자권유 내용을 신뢰할 수 있지만, 투자책임은 투자자가 모두 부담하는 만큼 투자권유 내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삼가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금융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은 장기간에 걸쳐 투자자 본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본인이 거래하는 금융상품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여 해당 금융거래가 초래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충분히 분석한 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특히 원금 초과 손실이 가능한 파생상품은 투자에 특히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 ① 증권의 6가지 종류와 예를 설명하고, ② 이 법률에서 증권과 파생상품을 구별하는 기준을 설명하시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서 금융투자상품은 포괄적으로 정의를 하고 있는데, 금융투자상품은 증권과 파생생품으로 분류된다. 자본시장법에서 분류된 증권의 종류에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수익증권, 투자계약증권, 파생결합증권, 증권예탁증권이 있다. 이 중에서 지분증권, 채무증권, 수익증권, 증권예탁증권은 전통적 증권이며, 투자계약증권과 파생결합증권과 같은 새롭게 등장한 금융투자상품도 증권에 포함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투자계약증권은 투자자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주로 다른 사람이 수행한 공동사업의 결과에 따라 손익이 발생하는 계약에 대한 증권인 것이다. 파생결합증권은 투자로 인해 발생 가능한 손실이 원금 이내로 한정되므로 증권으로 분류되지만, 그 특성이 파생상품과 유사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증권은 파생상품과 분류가 되는데, 이를 구별하는 기준은 손실의 범위이다. 증권은 원금까지 손실이 발생 가능한 금융투자상품인 반면에 원금을 초과하여 손실이 발생 가능한 상품이 파생상품인 것이다. 그래서 파생상품의 최대손실은 -100%를 벗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증권보다 투자위험이 높은 금융상품이라는 점에 유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3. ① 위험에 대한 투자자의 세가지 성향과, ② 평균-분산 기준을 설명하시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동일한 기대수익률을 가져다주는 투자안들이 있다고 할 때, 하나만 선택하는 경우, 불확실성이 없거나 불확실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안을 택하게 된다. 이처럼 위험을 외피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성향을 위험회피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재무관리의 기본적인 가정의 하나인 것이다. 투자자의 위험회피성은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이론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경험적 관찰에 근거한 행태적인 가정인 것이다. 이러한 위험회피형 투자자는 위험한 자산에 투자할 때,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그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면 이 투자안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 투자자는 위험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 감수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리고 위험회피형 외에도 다른 조건이 동일한 경우, 위험이 클수록 효용이 증가하는 투자자를 위험선호형 투자자라고 한다. 또한 위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기대수익률만 보고 투자안을 평가하는 투자자는 위험중립형 투자자라고 하는 것이다.
또 하나가 두 투자안의 기대수익률이 동일하다면 위험회피형 투자자는 표준편차가 작은 투자안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두 투자안의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동일하다면 기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큰 투자안을 선택할 것인데, 이것을 평균-분산기준 또는 지배원리라고 하는 것이다.
4. ①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M)의 구성 요인과, ② 파마-프렌치의 3요인 모형의 요인들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은 자본시장 전체를 움직이는 구성 요인은 시장요인으로 유일하다는 단일요인모형이지만, 파마-프렌치의 3요인 모형은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이 시장요인 외에도 규모요인, 장부가대 시장가 비율요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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