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듯 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이 필요하다.
심리학자 프로이드는 ‘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을줄 아는 것이 건강한 사람의 특징’ 이라고
보았다.
-평범한 듯 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경험이 필요하다.
Ⅰ. 서론
현대 사회는 경쟁사회로, 일을 통해 경제적 보상을 얻고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하지만 일과 양립해야 하는 것이 사랑 또는 가정이다. 이는 개인의 인생을 보았을 때, 일 만큼이나 중요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개인의 삶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고 가정은 안정감, 소속감 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일과 가정은 흔히 양립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일과 사랑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된 자원이고, 일과 사랑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들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용하기 힘들어 보인다. 한정된 자원이라는 시간의 특성상 일이나 사랑의 하나에만 시간을 투자할 경우, 다른 한 쪽은 시간의 절대량의 부족으로 문제가 생기기 십상이다. 또한 일에서는 바람직하게 작용했던 기술들이 사랑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게 작용하는 등 일과 사랑이 요구하는 기술이나 가치가 차이를 보임으로써, 개인은 각 분야에서 필요한 올바른 기술들을 습득하고 발전시키는 데 문제점을 보일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일이나 사랑 중 한 분야에서 겪은 스트레스나 긴장감은 흔히 다른 분야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심리학자 프로이드는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란 일과 사랑에서 만족을 얻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는 일과 사랑이라는 매우 다른 분야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려운 것임을 암시한다. 그렇다면 일과 사랑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지 알아보자.
Ⅱ. 본론
본론에서는 일과 사랑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한 자질인 시간 관리법과 스트레스 완화법, 긍정심리자본, 그리고 일과 가정에 대한 양립 의식에 대해 알아보겠다.
1. 나의 어린시절 경험이 지금 하는일과 사랑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있는가?
서론에서 일과 사랑이 양립하기 힘들다고 여겨지는 이유 중에 시간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서라는 이유와 한 분야에서 받은 긴장감이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쳐서라는 이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때 시간 관리법과 스트레스 완화법을 통해, 일과 사랑이 양립하기 힘든 갈등 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다.
먼저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간 관리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시간 관리법에는 스케줄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형태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서는, 직장과 관련된 일을 하는 시간과 가정과 관련된 일을 하는 시간을 철저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고 하다가는 되던 일도 안 될 수 있다. 직장에 관련된 일을 할 때에는 최대한 일에만 몰입하고, 사랑에 관한 일을 할 때에는 연인에게만 최대한 몰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따라서 스케줄러를 통해 사랑 또는 가정, 가족에게만 투자할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은 침범하지 않도록 약속을 정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스케줄러를 통해 일을 잘 배분하고 정돈함으로써, 일은 최대한 직장에서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만약 그러지 못한 경우 최소한 사랑 또는 가정, 가족에게만 투자하기로 한 시간을 침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시간관리의 중요함이 잘 드러나는 사례를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최영주씨는 아이가 있는 워킹맘이다. 남편은 새벽부터 밤까지 근무하는 등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육아에 참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최영주씨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플렉서블(flexible) 타임제도를 이용해서, 출근 시간을 조정했다.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친정에 맡기고 출근을 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침에 딸을 씻기고 준비시켜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야 출근을 한다. 그리고 직장에 가서 일을 하고, 퇴근을 해서는 아이를 양육하는 동시에 회사에서 끝내지 못한 일을 처리하거나 미국의 현지 직원과 통화를 하는 일을 한다. 그녀는 일과 가정 둘 중 어느 것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요즘은 둘을 병행하는 것이 힘에 부친다고 느껴진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일과 가정을 분리하는 스케줄러를 만드는 것이다. 그녀는 직장에서는 최대한 일에만 몰입한다. 하지만 직장에서 퇴근하고 나서는, 양육을 하는 와중에도 일하기 위해서 애쓴다. 그리고 둘 다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고통 받는다. 이때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집에서 일을 하는 시간을 딱 정해놓고, 그 외의 시간에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다. 정해진 시간에만 일을 할 수 있다면, 급한 마음 때문에 일의 효율이 올라갈 것이다. 또한 정해진 시간을 지나면 내일 직장에서 그 일을 하는 것으로 정해놓음으로써,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파악하고 괜한 불안감에서 해소될 수도 있다.
둘째로, 일이나 사랑에서 얻는 긴장감이 다른 분야에 서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이나 사랑을 하면서 얻는 긴장감을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는 적절한 운동과 취미 활동이 도움이 된다. 적절한 운동은 스트레스 수준을 완화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매일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걷기 운동이나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면 스트레스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는 요가나 명상도 몸의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취미 활동은 여가 시간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스트레스의 해방구로 작용할 수 있다. 운동을 취미로 갖는 것도 권장되고, 운동이 아니더라도 악기를 연주한다든가 책을 읽는다든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이혜진, and 박상언. "일-가정 갈등 및 향상 요인의 효과성과 긍정심리자본의 조절 역할." 기업경영연구 (구 동림경영연구) 60.단일호 (2015): 1-22.
[2] 김소영, 김선미, and 이기영.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의 양상과 조화로운 양립의 가능성 탐색 연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15.1 (2011): 93-116.
[3] 성미영, 서주현, and 민미희. "서울시 아동가구 남성가구주의 일-가정 양립인식과 자기효능감, 우울감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유아교육· 보육복지연구 20 (2016): 2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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