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상상동물 이야기’
내가 책을 많이 안 읽긴 하지만,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처음 들어본 작가이다. 아르헨티나의 소설가로서, 환상적 사실주의에 기반한 단편들로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에는 신화와 문학, 전승과 문헌 속 상상의 동물들이 120여 가지가 나온다. 동양의 봉황, 용이나 서양의 미노타우루스나 켄타우로스와 같은 전에도 접해본 친숙한 동물들도 있고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동물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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