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복지의 서비스 대상인 특정한 집단(분야별) 가운데 실제사례 집단(분야)을 중심으로 사례분석 연구
과학과 의료의 발달로 사람의 수명은 늘어나지만 일자리는 한정돼 있어 정년이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극히 적다. 노인들이 은퇴 후 많이 찾는 분야는 청소노동자나 아파트 경비원이다. 특히 경비노동자 시장에서는 남성 시니어가 4대 보험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일자리인 65~69세 남성이 대거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 경비원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입주민과의 갈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는 사실을 각종 뉴스를 통해 알 수 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문제를 살펴보고, 노동자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Ⅱ.본론
1.아파트 경비원 근로자가 처한 현실
지난 2020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한 경비원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 최희석 경비원은 "숨지기 직전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해 퇴사를 종용받았다"고 말했다." 최희석 경위가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주민의 차량을 손으로 밀었다는 이유에서다. 주민들의 갑질로 최씨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근로복지공단은 최씨의 사망을 산재로 인정했다. 아파트 경비원들은 주민들의 갑질은 물론 어려운 노동환경에 놓여 있다.
근로계약서를 제대로 교부하지 못하고 서명만 한 근로계약서, 용역회사의 잦은 변경과 고용의 불계승, 퇴직금과 실업급여 미지급, 감정파괴를 동반한 고객 응대, 법령 전달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시설과 편의시설도 갖추지 못한 사업장, 무제한 근로시간에 맞춰 쉴 수 없는 무급 휴식시간 등이 집중됐다.
김지현, 아파트 경비원 근무환경 여전히 제자리, 금강일보, 2022.08.04.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978
김영훈, 경비노동자 65~69세로 찾는 이유, 알고 나면 씁쓸, 한국일보, 2021.01.1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110010300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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