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치매환자 개입실천과정.
Ⅲ. 치매환자 치료
Ⅳ. 주요 프로그램의 사례
1. 치매란: 인지기능인 기억력, 주의 집중력, 언어기능, 시공간 인지기능과 판단력을 포함한 전두엽의 집행기능 등의 장애가 발생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함. 우리나라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의 10% 가량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2. 치매의 종류
① 알쯔하이머형 치매 : 인간의 뇌에 존재하는 판단, 기억, 언어기능을 지배하는 부분이 손상된 병을 말한다. 이 병은 점차적으로 천천히 나빠지는데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므로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도 없는 실정이다. 노인에서의 치매(痴)의 원인 중 가장 흔한 형태이다. 임상적인 특징은 점진적인 기억 ·판단 ·언어능력 등 지적인 기능의 감퇴와 일상생활능력 인격 행동양상의 장애이다. 병에 걸리면 초기에는 이름 ·날짜 ·장소와 같은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지고, 심해지면 화장실을 가거나 요리를 하거나 신을 신는 일 등의 일상생활조차도 잊게 된다. 동시에 우울증세나 인격의 황폐, 격한 행동 등의 정신의학적인 증세도 동반된다. 이러한 증세들이 점전적으로 진행되어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된다. 발병 후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기간은 6~8년 정도이지만 사람에 따라 20년이 넘는 경우도 있다.
② 혈관성 치매 -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질환, 고지혈증 등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지닌 환자들에게 있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 뇌혈관 질환(뇌졸중) 또는 뇌혈관 치매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런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한다.
③ 기타치매 - 뇌가 충격에 의해 상하거나 뇌종양, 중추신경 매독, 일산화탄소중독, 알콜중
독, 기타질환에 의해 두뇌가 영향을 받은 결과 퇴행성 뇌질환이 치매증상으로 이어지는 것들을 말한다.
3. 치매의 특징
① 섬망이 동반되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의식의 혼미가 없다.
② 지적능력의 의미있는 상실이 있다.
③ 인식기능의 결함이 발생한다.
④ 기억력이 감퇴하고 방향 감각이 상실될 수 있다.
⑤ 판단력 상실, 추상적 사고능력 상실.
⑥ 고차적 뇌기능 상실 (실어증, 실행증, 실인증) 등이 나타난다.
⑦ 병을 앓기 전의 성격과 달라지거나, 더욱 특성이 강화된다.
⑧ 서서히 점중적인 병세의 악화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⑨ 원인이 되는 기질적 요인이 있거나 있으리라 추정된다.
⑩ 지적기능 손상이 1개월 이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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