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의 가장 큰 이점은 몬스터가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는 점이다. 특히 4월에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 난 상태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음이 큰 홍보 효과가 되는 것이다. 우선 베타 서비스 1달 보름 전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가서 각종 게임채널과 잡지 등에 우선 광고와 기사를 내보낸다. 게임 채널에서는 후원하는 대회를 만들고 인터넷 등도 적극 이용한다. 이벤트도 많이 열어서 베타 서비스 시에는 많은 경품도 나오게 한다. 약 6개월 간의 베타 서비스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浦沢直樹42)’
82년 소학관 신인 코믹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만화계에 데뷔한 이후 20여 년 동안 그가 발표한 작품들은 TV판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되어 대중적 인기를 누렸을 뿐 아니라, 동시에 매니아 층으로부터도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는 소위 '스포츠 명랑만화', 즉 주인공 소녀가 운동스타로 발전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들로, 실제 일본의 국민적 유도 선수를 모델로 그렸다는 와 한때 SBS드라마 표절사건으로 연예 면을 떠들썩하게 장식하게 만든 같은 작품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류의 작품만으로 우라사와 나오키의 키워드를 '스포츠 명랑만화작가'로 설정하는 데는 분명 무리가 있다. 그것은 이들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무게와 색깔을 가진 또 다른 만화 세계를 나 그리고 최신작 등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만화들은 좀 더 성인 지향적인 작품으로 치밀한 설정, 폭넓은 배경지식으로 그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도 인간의 본성과 악의 탐구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매니아층의 지지를 얻고있다.
특히 우라사와의 대표작 는 만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할 만큼 충격적인 작품으로 연재 기간 중에는 물론 작품이 완결된 지금에 이르러서도 각종 만화게시판에 결말에 대한 분분한 논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치밀한 설정과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마치 잘 짜여진 추리 소설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전개와 흡인력을 가진 이 작품은 우라사와에게 데즈카 오사무 상의 영예를 안겨주기도 했다.
우라사와는 현재 이라는 작품을 연재 중이다. 소년시절 재미로 지어낸 지구정복 스토리가 '친구' 라는 정체모를 인물에 의해 20여 년이 지난 후에 실현된다는 획기적인 설정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집단광기' 와 이를 조종하는 절대적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의 등장이라는 점에서 몬스터와 어느 정도 같은 선상에 놓여져 있다고 보여지는, 역시 '기대해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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