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동서양고전의이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채호 그는 조선 말기,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저서로서는 “조선상고사” “ 조선 상고 문화사” “조선사 연구초” 등이 있다. 내가 이 고전을 감명 깊에 읽은 이유는 내게 두가지 감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제1편 총론에서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으로’ 선언하며 조선의 비아인 일제를 투쟁의 대상으로 단호하고 결연하게 선언한 사건이다. 이러한 엄혹한 시기에 일제와의 정면승부를 선택했다는 것은 무모한 행위이지만, 그래서 더 깊은 감명을 준다고 할 것이다. 두 번째 조선상고사를 통해 과거의 사대주의와 식민주의 사관을 비판하고 고구려의 웅대한 기상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기개를 고취했다는 것이다. 오늘날 오랫동안 우리민족의 무대는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조선상고사에서는 우리의 활동무대가 북만주, 발해만, 산둥, 양쯔강 유역까지였음을 주장하며 고구려와 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해주었다. 당시 신채호에게 고구려는 우리민족을 중국을 포함한 외세로부터 보호하고 투쟁에서 승리하였기에 우리민족이 지향해야 할 이상적 국가로 본 것이다. 일제시기 조선독립을 염원했던 사람이나 해방 후 지금 조선상고사를 읽는 사람도 조선상고사에 비친 과거 만주대륙을 호령하던 우리민족의 기상 앞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놀랍지도 않은 현실일 것이다. 또한 조선상고사 곳곳에서 독립을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조선상고사는 조선시대가 아닌 단군 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 다루고 있으며, 지난 1천 년간 역사전문가들이 감추고 축소한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규명한 책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그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독립을 위해서 헌신한 인물이다. 그래서 위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는 한 번만 읽고 덮을 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독립운동으로 감옥에서 투옥했을 때도 역사를 알리기 위해서 조선일보에 연재했다고 한다.
감상
참고문헌
참고문헌
류종렬 외, 『동서양 고전의 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토마 피케티(2014), 장경덕 외 번역·이강국 감수, 글항아리.
아나톨 칼레츠키(2011), 위선주 번역, 자본주의 4.0, 컬처앤스토리.
하고 싶은 말
만점 받았던 방통대 과제물 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