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설명하시오
1.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정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심적외상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충격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성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증후군,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트라우마라고도 한다. 즉, 극심한 외상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에 발생하는 장애로써 외상에 노출된 후, 그 사건을 지속적으로 재경험하고, 그 사건과 관련되는 자극을 지속적으로 회피하며, 반응이 마비되고, 각성상태가 증가하는 증상을 가진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와 더불어 우울, 불안, 일상생활에 대한 집중곤란, 흥미상실, 대인관계에서 무관심하고 멍청한 태도를 보이면서 짜증, 놀람, 수면장애 등을 보인다. 또 대개 뚜렷한 불안의 자율신경계 증상이 동반하며, 흔히 해리증상이나 공황발작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리고 착각, 환각도 있을 수 있고, 기억과 주의력장애도 발생한다. 또한 외상사건에 희생자가 있는 경우, 혼자 살아남은데 대한 죄책감, 수치감 등을 가지기도 한다.
[정신건강론, 김정미 외, 공동체, 2015]
[정신건강론, 이준우 최희절 공저, 서현사, 2016]
[정신건강론, 이순민, 학지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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