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3) 결론
(4) 느낀점 및 시사점
(5) 참고문헌 및 자료 제시
‘식코’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는 ‘서구권 유일한 의료보험 민영화 나라가 미국’이라는 시작 멘트였다. 미국 내 의료보험에 가입자는 2억 5천만명으로 5천만명은 비가입자로 의료 혜택을 충분히 못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실제로 의료보험에 가입해 있더라도 보험사 소유의 병원이 아닐 경우 치료 거부되는 상황까지 있었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많은 피해자들의 영상을 보며 의료복지가 얼마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특히 영상 속의 많은 피해자 중에 암으로 남편을 잃은 부인의 인터뷰 장면은 미국 보험사들의 잘못된 정책이 소중한 생명을 가져가는 상황까지 만들었던 것이다. 목숨을 잃은 남편은 처음 암임을 알고 나서 보험처리를 통해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보험사 정책에 의해 치료가 거절됨에 따라 계속 치료를 받지 못하여, 결국 3주 시한부 인생을 살다 삶을 마감하는 사례를 보며 민영화되어 운영되는 의료복지체계에 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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