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대상자를 자신의 주변에서 확인한다
한국은 2000년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를 넘는 고령화 사회의 문턱에 와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와 같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가 7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냈다. 이는 노인 10명 가운데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치매는 인구 수명 연장과 고령화에 따르는 질병 중 하나였지만, 최근에 이르러 노인성 치매가 40대에서도 다수 발생되고 있으며 치매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더 이상 치매를 노인성 질병에 국한해서는 안될 것이다. 치매는 이제 단순한 개인 질병이 아닌 앞으로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상 본론으로 넘어가 교재나 기타 자료를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서 제시된 온라인 실습과제에 맞추어 각자 보고서를 작성 제출하여 본 레포트를 완성해보도록 하겠다.
2.본론
1.치매의 개념
치매란?
치매는 라틴어인 ‘Dementaus’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뜻은 out of mind으로서 즉 제정신의 아님을 뜻한다. 또한 치매는 뇌의 만성 혹은 진행성 질환에서 생기는 증후군으로서 이로 인한 기억력, 사고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판단력을 등을 내포하고 있는 고도의 내뇌피질의 기능성 다발성 장애라고 볼 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의식은 멀쩡하지만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그런 것이다. 치매는 기억력 등 여러 가지 인지기능이 떨어져 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생기는 상태를 뜻한다. 이처럼 가족의 병이라고 불리우는 치매는 다른 질병과는 다르게 의사소통의 어려움, 기억력 장애, 방향감각 저하 등이 동반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항상 곁에서 환자를 보호해 주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는데 매일 6~9시간을 소요하는 가족 부양자가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가족구성원 간 갈등 등은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주는 실정이다.
2.간접경험을 통해서 겪은 치매환자
우리 이웃집에는 5년전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반신불수인데가 심한 치매를 앓고 있는 한 노인분이 계신다. 그래서 그분의 병으로 인해서 가족 전체가 심한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a씨는 가족들이 자기 때문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치매가 매우 심해보였다. a씨의 며느리였던 b는 5년 전만 해도 조그마한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던 능력자분이었는데 시어머니인 a씨가 쓰러져 치매에 걸린 후부터는 모든 수발을 다 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시어머니a씨의 간병인이 되어서 대소변을 처리해주고 식사할 때도 떠먹여줄 정도였다. 그래서 그녀는 너무 바쁠 정도이다. 자식들 교육, 시어머니 간병, 가사 등에 신경쓰는 것만 해도 힘이 들 정도였기 때문이다. 내가 옆에서 지켜본 바, 이들 가족은 웃을 일이 별로 없어 언제나 침울해보였다.
이처럼 치매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치매 환자 대부분은 나이가 많지만 대부분의 노인들이 치매에 걸리지 않았음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매는 노환의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지만 뇌 질환의 원인으로 해석할 수있다. 좀 드물게는 65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치매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조기 발병 치매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유전이 되는 치매 형태는 아주 소수로서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매 경우에 이들 유전자가 관여되지 않았더라고 해도 가족 치매 병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치매 발병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이다.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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