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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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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물학적 성과 사회학적 성에 관한 논의
:성역할의 학습이론과 성역할의 변화 양상 등을 중심으로
박지훈(아이디)
서론
생물학적 성과 사회학적 성의 주요내용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 것을 생물학적인 성(Sex)의 개념으로 제시한다. 현재 국내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남성과 여성 그리고 무성이 인정 된다. 무성의 경우에는 여성과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 자, 혹은 여성과 남성의 성기 모두를 가지고 있는 자로서 추후에 법적인 나이에 도달하면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성별에 대해서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트렌스젠더의 경우다. 태어나기를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여성이 되기를 희망하는 경우, 여성의 성기와 여성의 육체를 원하는 남성 반대의 경우를 포함한다.
사회학적인 성의 경우에는 젠더(Gender)를 말한다. 젠더는 사회적인 합의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젠더는 사회적인 성별로서 우리 사회에서 행해지는 여성적인 행위를 수행하는 남성에게 “여성스럽다” 반대로 남성다운 여성에게 “남성스럽다”라고 형용사를 붙이는 것과 같다. 즉 젠더는 사물이나 사람 등에게 사회적으로 성별을 부여하는 행위로 볼 수 있다.
본론
1) 성역할의 개념과 성역할 학습이론의 주요 내용
성역할의 개념은 전통적인 관점에서 남성은 하늘이며 여성은 땅이라고 본다. 이러한 관점은 유교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성향이다. 이러한 성향은 가부장제도라는 제도를 형성한다. 가부장제도는 법적으로 효력은 없으나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함의가 바깥일을 하는 하늘과도 같은 남성들을 중심으로 구성 돼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요 정치인사이며 주요 권력 인사로서 평가하고 판단하도록 훈련 받았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는 다르게 집 안에 있는 것이 중요했다. 여성은 교환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일종의 사회적인 화폐의 수단을 했다. 여성은 집에서 곱게 키워져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는 전유물에 불과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여권이 신장됨에 따라 여성에게도 참정권과 교육권이 보편적인 인간의 권리로서 확장 됐으며,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주요 관직이나 일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기존의 성역할 중심의 교육은 여성에게는 모성과 여성성을 강조한다. 여성은 소리 없이 내리는 바람이며 비이자 빛이다. 바깥일을 하는 남성을 보조하고 집안일을 담당한다. 때문에 우리가 과거에 접한 광고나 드라마 속에서 남성은 일을 하고 여성은 집안일을 한다. 여성의 주된 의무는 아이를 낳고 양육하며 집안일을 하는 것이다. 남성의 주된 의무는 가장으로서의 역할이며, 가족을 먹여살리고 부양하는 의무를 지닌 것이다.
2) 성역할의 변화양상
하지만 이와 같은 성역할의 고정은 여성의 사회진출로 인해서 급격하게 와해되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기존의 가부장제적인 사회에서는 여성의 진출을 곱게 보지 않는다. 지금도 이러한 풍토는 우리 사회에 남아있다. 가령 일상적인 단어들, 작가라는 단어는 주로 ‘남성’작가를 말한다. 여류작가는 일종의 기류로서의 작가로서, 타고난 성이 여성이지만 ‘남성’작가와 같은 맥락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여‘류’작가가 된다. ‘여성’작가가 아닌 여‘류’작가가 되는 것이다. 이때 류자는 아류와 같은 한자를 쓴다.
이처럼 우리의 사회적인 기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반기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어휘의 차이에서 또한 법률적으로 같은 죄질의 형량에서, 또한 사회적으로 부과되는 모성애의 측면에서, 육아휴직의 활용 및 여성의 직장 내 진출에 있어 많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분야에서 여성들이 사회로 많은 진출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성들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정당만 하더라도 ‘여성의 당’이라는 당이 생긴 것이 올해의 일이다. 서점에서는 페미니즘의 리부트를 환영하듯 연달아 페미니즘 중심의 서적을 판매하고 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김경희·신현옥, 정책과정을 통해 본 젠더와 평등개념의 제도화, 한국여성학, 2004.
-홍세영·김소진, 젠더적 관점에서 분석한 한국과 스웨덴 가족정책 비교, 한민족문화연구, 2009.
-류연규·김영미, 복지국가 젠더격차와 성역할 인식 차이의 관계에 대한 비교연구, 사회복지정책, 2012.
-김소정, 성역할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성인기 인구 집단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연구, 2013.
-박종서, 가족 내 가사분담과 성역할 인식에서 나타나는 양성평등 실태, 보건복지포럼, 2013.
-신경아, 여성정책에서 성평등정책으로?: 젠더정책의 오해와 이해, 한국여성학,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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