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학]영화-코러스- 속에 나타난 교육적인 인간상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디에나 이상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상적인 배우자, 이상적인 직업, 이상적인 주거환경, 심지어는 이상적인 체형까지.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마찬가지로 교육자에게도 이상적인 모습이 존재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육자의 조건은 바로 학생과의 상호교섭, 즉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가운데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반박할 수도 있지만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소통이라고 함은 서로의 의사가 막히지 않고 서로 통한다는 것으로 단순히 말하기만 하고 듣기만 해서는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와 이해, 그리고 존중이 있을 때라야 가능한 것이다.
이번 과제를 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적당한 작품을 알아보던 중 “코러스”라는 영화가 교사와 학생의 상호교섭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영화에는 어떤 식의 상호교섭이 나타나고 있으며, 어떠한 교육적인 문제를 나타내고 있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