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1899)』독후감
서론
안톤 체호프의 생애와 작품활동
안톤 체호프는 러시아의 소살가이자 극작가이다. 유명한 저서로는 《갈매기》(1896), 《바냐 아저씨》(1899), 《세 자매》(1901), 《벚꽃동산》(1903)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작품 활동을 통해서 안톤 체호프는 당시의 사실주의를 기반으로한 객관적 사실주의라는 문학적 지향점을 지향했다. 객관적 사실주의는 역사의 증인으로서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보다 객관적으로, 시대적인 정신이나 관찰을 탐구하여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기류이자 움직임이었다. 이러한 기류에 있어 안톤 체호프는 단연 앞장 선 작가라고 볼 수 있다. 안톤 체호프는 자신이 일상에서 느끼는 세계대전 이후의 사람들의 기민한 감정이나 미묘한 사랑과 그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생의 아이러니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서 작중 인물들에 대한 신뢰도나 몰입감을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동완 옮김, 안톤 체호프, 『갈매기』, 「바냐 아저씨」, 신원문화사, 2003, e-book.
-김소연, 인터뷰: 인터뷰 배우와 캐릭터;≪ 바냐아저씨≫ 아스뜨로프 박윤희, 연극평론, 2014.
-심정순, 연극비평: 글로벌 시각으로 재조명한 사랑, 욕망, 존재와 신의 문제-레프 도진의≪ 바냐 아저씨≫ 를 보고, 연극평론, 2010.
-김현정, 안톤 체호프와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 비교 연구:“욕망” 을 모티브로, 러시아어문학연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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