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육적 의미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시오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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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육적 의미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해 보시오 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론
현재 청년들이 겪고 있는 청년 빈곤의 문제는 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개인의 부도덕이나 게으름의 문제라면, 그것을 고쳐야 할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사회활동 및 산업활동 내에서 잘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의 몫이지만, 아주 오랫동안 그 역할을 개인과 가족에게 떠넘겨왔으며, 그로 인하여 부유한 이들은 더욱 쉽게 그 자리를 지키는 한편, 빈곤한 이들은 더욱 낮고, 축축한 빈곤의 늪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닿았다.
더군다나 최근 LH 사태와 그 이전, 부동산의 급등으로 인하여 청년들은 3포, 6포, 9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를 선언하는 데 이르렀다. 그럼에도 사회는 80년대생들과 90년대 생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약 36만 명이 출생한 2000년생들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77만, 76만 명의 출생자들이 8090 세대인 까닭이다. 그러나 정작 이제는 부모로서, 또 사회의 역군으로서 활동해야 할 8090 세대들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집값이 너무 비싸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결혼은커녕, 연애, 인간관계마저 모두 단절하고 살아가야 하는 불운의 아이콘으로 자리를 잡았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즉, 사회의 풍조와 사회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개인의 가치관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지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사회 내에서 자신이 잘 적응할 자신이 없으며, 기능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스스로 경쟁 및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포기하는 ‘자발적 실업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이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약 5-10년 전에 발생한 일이며, 이제는 부모의 연금을 노리는 패러사이트 세대들로 대변되고 있다. 일본의 현황은 곧, 우리나라에 다가올 위기이기도 하다. 이를 탈피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사회 전략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다음의 본론에서는 청년 실업 및 청년 문제들을 중점으로 원인들을 탐색해보고, 해결안 역시 수업 내용을 참조하되 내가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끼는 문제의 해결안을 가미하여 작성한다.
본론
한국 사회와 청년 문제의 원인
불평등한 교육의 시작점
대한민국 청년들 및 대학생들 중 다수는 이미 빚쟁이다. 혹, 아직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대학을 다닐 예정이라면 다수는 학자금 대출로 인하여 빚을 안고 사회에 나가야 하는 입장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10년도 전후부터 꾸준히 논의되었던 반값 등록금 대선 공약들이 있었지만, 결국 2021년에 닿은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았다. 때문에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완화하기 위해, 혹 출생지, 고교 졸업 지역과 다른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자금,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한다. 때문에 오전, 오후 공부를 해야 하는 시간에는 육체적인 피로가 쌓여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둘 만한 베이스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반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굳이 저녁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 생활비와 등록금을 부모님이 모두 충당해주는 데 어려움이 없는 까닭이다. 더불어 교통편이나 생활에 있어서도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있다. SKY권 대학에 진학하는 고교 출신의 약 68% 이상은 강남권이다. 즉,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집안의 아이들이라는 의미이다. 강남권 출신 대학생들 중 적지 않은 비율로 자가용을 끌고 다니며, 오후에는 좋은 강의를 듣고, 저녁 시간에는 자기계발 혹 취미생활, 취업 준비를 한다.
이 격차는 결국 대학생활, 대학졸업 이후의 삶을 판이하게 다른 방향으로 끌고 나간다. 학자금이 부족한 빈곤 대학생들의 다수는 졸업을 유보하고,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로 스펙을 쌓거나, 혹 스펙을 쌓을 시간이 없어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대비 ‘좋은 인력 조건을 갖추지 못한 인재’로 낙인이 찍힌다. 좋은 취업 자리들이나 누구라도 선망하는 기업의 자리, 창업의 기회 등은 모두 계급의 재생산 효과에 따라 부유한 계급은 부유한 계급을, 빈곤한 계급은 빈곤한 계급을 재생산한다.
교육의 공공지원 문제
반값 등록금을 넘어, 좋은 인재로서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하다. 최근 기업들은 ‘중고 신입’을 선호한다. 신입이긴 신입이되, 곧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신입을 원하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낮은 임금을 받는 인턴 생활을 버텨가면서 취업을 위한 투쟁을 지속한다. 혹, 이미 대외활동과 해외인턴 경험, 그리고 학교교육 이외 직업생활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이들은 인적자원 선발 시 ‘주목받는 인재’로 자리매김을 한다.
본래 기업에게 알맞은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은 기업의 몫이다. 혹 사회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은 정부와 사회가 지원함으로써, 핵심역량을 가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교육은 개인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에 교육을 위한 금전 투자는 정부와 사회의 몫이 아니라 개인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게 되었고, 이 투자를 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되는 대학생들과 성인들만이 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주거의 불안정
수업에서 다룬 사항과 같이, 대학생 청년들은 물론 직장생활을 시작한 청년들까지 마치 ‘관’과 같은 작은 잠자리 이외 주거를 보장받지 못한다. 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청년주택 등은 소수 청년들에게만 허락되는 자리이다. 즉, 다수의 청년들은 대기열에 서 있면서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매일매일 시들어 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에서 거주를 하다가 서울로 대학을 온 학생들 중 주거 지원을 해줄 만한 형편이 되지 않는 가정의 대학생들은 스스로 월세와 생활비를 벌어다가 써야 하는데, 지옥고의 열악한 주거환경들도 기본 월세가 30만 원에 닿는다. 그나마 살 만한 공간은 60만 원을 훌쩍 넘긴다. 때문에 주말 아르바이트 및 평일 단기 아르바이트로 월 60-80만 원의 소득을 벌어들여도 월세로 지출하고 나면, 인간다운 식사는 물론 삶을 영위할 수 없는 문제에 닿는다. 때문에 먹는 것을 줄이고, 사람 만나는 것을 줄이며, 취미생활은 꿈도 꾸지 못한 채 학교 - 아르바이트를 오고가며, 겨우 쪽잠만 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갇혀 살게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김신일. (2015). 교육사회학. 서울: 교육과학사.
하고 싶은 말
성심성의껏 작성된 자료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