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족구조는 가구의 축소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1인 가족을 위한 복지정책 방안에 대해 제시하시오 서론
우리나라 가족구조는 가구의 축소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1인 가족을 위한 복지정책 방안에 대해 제시하시오.
서론
1인 가구가 탄생하는 원인은 세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이들의 유형, 둘째,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이혼 후 1인 가족이 되는 경우, 셋째, 사별 혹은 가족으로부터 소외를 경험한 노인들의 1인 가족이 그 분류이다.
여기에서 복지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은 두 분류라고 생각한다. 바로 젊은이들과 노인들에 대한 정책이다. 사실상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이혼한 남녀는 그에 대해서 개입해줄 수 있을 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청년들은 수입과 쌓아둔 자산이 부족하고, 노인들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만한 사항이 기초연금 및 국민연금을 제외한다면 없다시피 하여 빈곤을 경험하기 쉬운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아래의 본론에서는 청년층 및 노년층의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정책을 논하도록 한다.
본론
1인 청년 가구층을 위한 복지정책
1인 청년 가구층들이 주요로 경험하는 문제는 내 집 마련이 어렵다는 것이다. 2018년 8월 27일 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은 평균적으로 8.61%가 상승하였는데, 이제는 강남권은 평당 1억 시대에 돌입하였음을 의미한다.
이는 곧 월세의 상승을 의미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청년들은 내 집 마련에 대한 희망을 품기가 어려우며, 빠르게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에 대비하여 급여의 상승 수준은 거의 제자리 수준이니, 아예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항마로 현재 LH 주택공사에서는 청년지원 아파트(5~10평), 임대주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청년 LH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소득증빙이 되어야 하며, 신용 등급도 좋아야 하고, 만 29세가 넘어간 시점에서는 지원을 잘 해주지 않는 편이다. 즉,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청년 주택임대 정책으로 인하여, 월세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출하게 되니 청년들은 돈을 모을 수 없고, 미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며, 결혼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1인 가구는 저출산 문제를 야기하는 국가적인 위기를 초래하지만, 개인에게도 주변인들은 다들 결혼을 하고, 좋은 가정을 꾸려 살아가는데 자신만 사회적 과업에서 동떨어져 나왔다는 낙오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한 자괴감이 누적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살을 선택하는 등의 문제를 경험한다.
그러므로 현실적인 청년 임대주택 복지를 실시하고, 한시적 및 제한적으로 실시하는 청년통장 정책 역시, 서울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보다는 월셋방에 살아야 하는 타지역에서 넘어온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원책을 구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1인 노인 가구층을 위한 복지정책
1인 노인 가구층에게 가장 취약한 문제는 고독사의 위험이다. 노인들의 고독사는 우선 자녀가 없거나, 자녀들이 부양을 거부하는 가운데 부양의무자에 대한 기준에 애매하게 걸려 기초생활수급자로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고시원이나 쪽방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니 자연스럽게 사회적인 활동 역시 멈추고 무연고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업 등으로 인하여 위기에 처한 40~50대 가장들 역시 이혼을 당하는 등으로 인하여 고독사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이혼을 하면서 양육비와 함께 자산 분할을 경험하면서 순식간에 고시원이나 쪽방신세로 나앉는 경우들이 부지기수이다.
이성희, 독거노인 주택의 낙상에 의한 고독사 관리 지능형 서비스 개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4.
강기철, 고독사 통계에 대한 한일 비교 연구 = A Comparative Study of the Statistics of Lonely Death in Korea and Japan, 일본문화연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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