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교육의 실태에 대해 논하시오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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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사교육의 실태에 대해 논하시오 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육사회학
우리나라 사교육의 실태에 대해 논하시오.
서론
교육학 및 사회학에서 지속적으로 다루는 부분은 교육 갈등주의와 구조 기능주의라고 생각된다. 일본만 봐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듯, 우리 사회는 갈수록 보이지 않는 계급을 유리천장처럼 느끼고 있고, 피지배계층은 그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권장 받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다시 봉건주의 사회로 돌아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한편, 교육 및 사회적 고위직을 차지하는 이들은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그 지위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을 만한 학력적인 여건과 함께 학벌적인 여건은 마련되기 어려운 것이 실황이며, 실질적으로 입학사정관제, 수시의 확장 등은 정시의 축소로 기대했던 내용인 ‘사교육의 축소’가 아닌, ‘학생부 컨설팅’ 이라는 최악의 재난을 낳았다고 본다.
즉, 돈이 있는 집안의 아이들이라면 더욱 쉽게 명문대학을 진학하고, 주류의 전문직을 차지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사교육 시장의 문제이다.
이러한 사교육 문제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그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하여 아래의 본론에서는 마르크스의 교육 갈등주의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며, 경제적인 가난과 사교육으로 인한 교육적 격차가 빚어내는 사회문제에 대한 개선안을 모색하도록 한다.
본론
교육 갈등주의
교육 갈등주의와 대한민국의 현 주소
마르크스의 교육 갈등론을 살피면, 학교교육은 기능론을 주장한 학자들과 달리 지배 이데올로기를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서 수능 시험을 딱히 치르지 않더라도, 명문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장치로써 현재 입학사정관제도와 학생부 전형의 대입 전형 확장과 정시의 축소는 정당한 경쟁을 통해 자본계층의 자녀들이 대입 경쟁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 소외계층들은 더욱 신분상승을 위한 명문대학 진학은 어려운 실상에 닿게 되었다.
사실, 정시가 대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기 역시 재정적인 여유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현역 수험생일 때에도 고액의 과외를 받아가며, 사교육으로 명문대 진학률의 격차를 벌렸으며, 재수 역시 도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반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한 문화체험 및 학교교육의 보충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불평등한 교육 환경 뒤, 명문대학 진학자들만을 우대하여 채용하는 대기업, 금융권, 공기업의 채용 시스템은 사회적 지배계층으로써 자신들의 자녀들 및 비슷한 계급들 간의 계급 재생산 정도로만 평가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몇몇 누리꾼과 전문가들은 학교교육에 충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곤 한다. 하지만 실제의 중, 고교 현장은 “이미 이건 학원에서 배워왔지?” 라며 교사들마저 사교육을 인정하고, 사교육의 진도에 따라 교육을 하는 편이다. 이미 배워온 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그것을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의미가 없으며, 대부분 지루해하거나 잠을 자는 까닭에 차라리 진도를 빨리 빼버리고, 더 높은 학년의 공부를 배우고자 하는 영역을 일러주는 ‘주객이 전도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값비싼 사교육을 경험할 수 없는 소외계층의 아동들은 공교육에서마저 외면당하는 입장이므로, 자녀 세대를 거듭할수록 부유 계층과 소외 계층 간의 계급적 격차와 소득 격차 등은 불평등을 야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교육 및 교육의 갈등을 인한 문제의 사례 : 정서적 가난
최근 유행하듯 ‘정서적 흙수저’ 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실제 한 TV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사항인데, 부모님이 의사 혹은 판검사와 같이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는 지위를 가진 이들의 자녀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그보다 더 높은 목표를 이상으로 잡는 편이다. 반면 이른바 ‘흙수저’ 라고 이르는 이들의 가정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공무원을 자신의 꿈으로 정하고, 그것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최경숙 저, 아동발달심리학, 교문사 출판사, 2006.02.10.
강현식, 2010, 『꼭 알고 싶은 심리학의 모든 것』, 서울: 원앤원북스.
이향숙 저, 정신건강론, 양서원 출판사, 2017.07.15.
한겨레 신문, 애착손상 못 알아채면 ‘정서적 흙수저’ 된다,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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