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을 통해 자사의 이미지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정한 한 기업의 CSR 활동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그들이 실행한 CSR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분석하여,
최근 기업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CSR)을 통해 자사의 이미지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정한 한 기업의 CSR 활동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그들이 실행한 CSR 활동의 구체적인 방법을 분석하여, 향후 기업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시사점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 보길 바란다.
서론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너무 숱한 광고들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질린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또한 가까이 있고, 항상 보이는 것이므로 그 기업의 제품이 새롭게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희소성이 있는 상품이 가치 있어 보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라고 하면 껌뻑 죽는 현상이 해당 문제를 적절하게 대변해주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의 예시적 질문을 던져보도록 하자. 삼성 갤럭시, 아이폰 둘 다 매우 훌륭한 제품이 당신의 앞에 놓여 있고, 당신은 반드시 구매를 해야 한다. 삼성의 경우 국내에 수많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애플은 애플대로의 마이웨이를 가고 있기는 하나 국내 및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는 별다른 신경 쓰지 않는다는 가정을 세워보자. 당신은 어떤 기업을 선택할 것인가? 물론 호불호에 따라서 애플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삼성이 보여주는 사회적 책임과 노력들이 당신에게 노출된다면, 당신의 이미지 속에서는 조금 더 친밀하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기업으로서 삼성이 각인되어 있으므로 삼성의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다.
사회적 책임활동은 이와 같이 기업이 단순히 광고나 캠페인만으로는 수행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인식에 대해서 효율적인 인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탁월한 강점이 드러난다. 아래의 본론에서는 우선 이 사회적 책임활동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며, 삼성의 희망공부방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례 및 그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해보도록 한다.
본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는 1920년대 경제대공항과 세계2차 대전을 포함한 시기에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이른바 선진국에서 시작되었 는데, 이 시기에 선진국들 사이에서는 경제의 당위성으로 인정되어 왔던 기업의 이윤윤리가 퇴색하기 시작하고 경제공항과 전쟁 속에서 애국심과 봉사정신에 따 른 기부문화의 창출 등 기업의 사회공헌의 중요성이 고조되었던 것이다. 1960년 대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한 환경파괴, 공해발생, 유해 및 결함상 품의 범람,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 그리고 기업에 대한 불신감 고조 등의 사회적 배경이 작용되었고, 교육 및 소득수준의 향상은 소비자들의 기대수준을 높이 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이후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도록 촉구하는 소비자 운동이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오늘날에는 기업의 사회적 명성과 기업의 재정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업명성을 구축하는 중요한 도구이며 기업 명성은 브랜드 태도와 입소문 전파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CSR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 스키마 일치이론을 적용시킨 드럼라이트(Drumwrigt, 1996)는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분야가 일치하는 경우 기업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또한 기업과 사회공헌 활동 사이에 적합성이 높은 경우,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타주의적 동기를 판단하도록 하여 해당 기업에 신뢰를 형성하고,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삼성희망공부방 CSR와 지역아동센터
시작 배경
수도권 지역에서도 교육에 대한 소외계층이 발생하곤 한다. 예를 들자면 자립도가 높은 편인 강남과 자립도가 낮은 도봉구의 차이만 보아도, 계급의 생산과 재생산 정도가 다른 것을 보았을 때 그를 짐작해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사회는 이미 교육을 통하여 신분을 상승시킬 수 있는 여지는 그 끝을 맞이한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남아 있는 잔존적인 생각으로 ‘학벌=능력’ 이라는 것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해야만, 좋은 사람들에게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실질적으로 취업의 현장에 나아가 학벌 및 학력별 능력을 따져보았을 때, 할 수 있는 능력치가 다르며, 업무를 처리하는 시선 역시 매우 큰 폭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산층이건, 저소득층이건 간에 교육에 대한 갈망이 매우 높은 편이며, 그로 인하여 신분을 유지하거나 상승하려는 욕구는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산층에서 가능한 교육의 수준은 소외계층에게는 불가능하다는 제한점이 주어진다. 사교육을 따라갈 만한 퀄리티는 아니더라도, 방과 후 공부할 만한 환경이 주어지지 않거나, 그 환경이 열악하다는 제한점이 생기는 것이다.
박태정, 지역아동센터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 How Does the Community Child Center Work? -Content Analysis to Conceptualize Director`s Experiences-, 한국아동복지학, 2010.
이선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유형별 사례연구를 통한 성공 및 실패요인 도출 = Extraction of success&failure factors by case study on typ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상명대학교 대학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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