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성에 대한 이슈 또는 여성문제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고, 해결책을 논하시오.
서론
여성들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빈곤의 여성화가 지속되는 것이라고, 여성 스스로가 좌절하고 있다는 것이다. 빈곤의 여성화란, 여성이라는 이유로 빈곤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현상과 구조에서부터 비롯되는 불합리함을 의미한다. 사회구조 자체가 남성 중심 사회이므로 여성들에게는 노동 유연화 및 저임금이 주어지므로 여성들은 여전히 사회적인 약자이며, 여성들은 복지적으로 우대 정책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요 논의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현대 사회는 여성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으며, 여성 오너들도 셀 수 없이 많다. 즉, 여성들도 자신이 기회를 포착하고 그것을 단계적으로 실천한다면 얼마든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근황인 것이다. 실제로 창업지원센터의 창업지원금 가산점을 살펴보면, 여성이라는 이유로 특허를 받은 이들과 동등하게 1점을 받을 수 있다. 이 1점으로 인하여 창업지원에 대한 등락이 좌우 된다는 점을 살펴본다면, 여성이므로 빈곤화를 경험한다는 것은 더 이상 사회에서 통용되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에 대한 타당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아래의 본론에서는 통용적으로 논의되는 빈곤의 여성화 문제의 원인을 여성 노동의 양극화를 중심으로 지목해본 이후, 통계의 오류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빈곤화에 대한 대책안을 논하도록 한다.
본론
빈곤의 여성화 원인, 노동의 양극화
일반적으로 지적하는 노동 양극화의 원인
1970-1980년대에 저성장과 경제 위기를 경험한 선진국 여성 노동시장에서는 여성의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고 성차별 금지법이나 동일노동 동일임금법 등 남녀평등을 위한 각종 정책의 실시 결과, 특히 고학력의 젊은 여성들은 과거 남성의 독점적 영역이었던 전문직, 기술직, 관리직에 진출하여 노동시장 상층의 일정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노동시장 상층에서성별 직업 분리나 성별 임금격차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며, 구체적으로 이것은 풀타임 정규직 노동자 내 성별 임금격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이와 비교하여 단순사무직, 서비스직, 생산직 등 노동시장의 하층여성들에게는 성별 직업분리나 성별 임금격차의 정도가 약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이들 집단의 빈곤이 심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특히 저학력, 고연령, 유색인, 기혼여성들에게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월비(Walby)는 이를 ‘여성들 내부의 세대간 격차로 인한 양극화’로, 파워(Power)는 ‘새롭게 출현하는 여성 엘리트와 주변적인 여성 사이의 양극화’로 규정하는데, 이는 여성 노동의 문제가 남녀간의 격차를 넘어서 여성들 내부의 격차로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종숙, 이선행 외 1명 저, 여성 근로 빈곤 계층과 노동시장정책, 한국여성개발원, 2006.12.30.
김세경, 여성실업자의 재취업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최경주, 여성노동의 실태와 개선방안, 원광대학교 대학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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