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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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충효인경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충효인경 자강불식 정신
정소영
충효인경
충효와 인경의 강조 배경
삼강행실도, 효행록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다스림은 인륜을 따르는 일이며, 군신, 부자, 부부의 대륜이 지켜짐으로써 사회, 국가의 혼란을 막고,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즉, 임금은 덕으로 생명을 사랑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며, 백성들을 가여이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백성은 국가를 믿고 그 뜻을 함께 하며, 忠을 다 하는 것이 곧 태평성대라고 보는 것이다.
유교가 조선의 國是로 정해졌을 때, 이는 즉, 仁政의 뜻을 따름을 의미한다. 충효사상은 조선조에서 특히 강조되었는데, 인도주의 정신 아래 충효를 다하는 마음가짐을 백성 - 임금이 모두 공유해야 한다는 맥락으로 사용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세종대왕은 “가정에서 충효를 전하고, 世世로는 仁敬을 지킨다.” 라고 친서를 작성한 바가 있다. 이는 즉, 각 가정, 사회, 국가사 행해야 할 의무적인 이념으로서 제시된 바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조 도학파의 태두가 되는 조광조는 “상하가 군신의 뜻을 알고, 백성의 마음을 지도로 삼는다면 치도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조정이 바르게 되면 아랫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심복이 된다.” 라며, 백성들에게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바른 정치를 위한 길라잡이로서 충효인경을 주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충효인경의 각각의 내용과 상호작용을 살펴보자면, 다음의 문단과 같다.

충(忠)은 중(中)과 심(心), 즉 마음에 중심이 잡혀져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스스로의 주체적 중심을 바로잡는 데에서 시작하여 개체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사회체제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발견된 자기는 그 사회 질서 내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이 잡힌 마음의 뜻에 따라서 행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이 있는 인간은 책임성이 강한 인간이며 주체적 중심을 가 진 인간이다. 따라서 충이 있는 인간은 거짓이나 불의나 악에 의해서도 잘 동요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더불어, 충은 유가의 도덕적 개념으로서 “고전적 의미의 충은 군예신충이나 군신유의에서 볼 수 있듯이 호혜쌍방적인 의미로 누구에게나 진심, 정성을 다하는 것이 었으나, 후세에 내려오는 동안 그 개념이 축소되어 어떤 특정 대상(군주)에게 정성(충성)을 다하는 것”로 그 개념이 변질되었다.
따라서 충은 신임과 신뢰를 그 실천덕목으로 이해함이 바람직하다. 단종 복위 사건 때 사육신의 정신은 충신의 표상이다. 사육신은 옳다고 믿었기에 약속을 했고, 그것을 어길 수 없었던 것이다. 또한 충이란 군신 간에만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신임할 수 있고 그 믿음에 대하여 약속을 했으므로 지키는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충은 성립한다. 결과적으로 남을 신뢰하고 신이로서 응답하는 것이 충이요, 사리에 따르지 않고 양심이 명하는 의무에 따라 사는 것이 충이다.

효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일상생활의 행동에 있다. 즉 "부모님께 근심 걱정을 끼쳐 드리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할 수 있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서 잘 길러 주신 데 대하여 그 은공에 보답하는 자식의 도리로써 부모를 잘 받들어 모시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이라는 친자의 관계는 단순한 동물적 생리현상으로 나타나는 인과응보의 범주를 넘어선다. 애정과 존경심으로 맺어져 있는 인간관계가 형성되며 동시에 효의 문제가 제기된다.
효를 달리 말한다면, 인간됨의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도를 요약하면, 경천애인(敬天愛人)의 도라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경을 효의 기본이념으로 삼는 것은 공자로부터 비롯되었으며 맹자도 공자의 정신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자애인 유례자경인(仁者愛人 有禮者敬人)" 즉, 공자 효친의 도로서의 애경사상은 인간의 도리로 정립이 되었거니와 그 중에서도 경사상은 송 유(宋儒)들에 의하여 철학적 개념으로까지 확대되었다.
효의 본질은 아들이 어버이에게 드리는 정성이므로 종적 성격을 갖는다. 형제 간에는 우애라고 하며 연령이 많은 형이라 할지라도 효라는 말을 말 수 없다. 형제간에는 횡적 질서이기 때문이다. 어버이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한다(父慈子孝)고 하는 것은 수직적인 상하의 관계이므로 부와 자의 관계는 천과 인의 관계로도 상통한다. 따라서 천부(天父)와 인자(人子)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말이다. 인지(人智)가 미개한 상고대 사회에서는 사람의 뜻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뜻에 의하여 결정하고 절대 순종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효는 어버이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이라 할 때 남의 어버이가 아니고 나의 어버이를 섬긴다는 뜻이다. 즉 동일한 혈족의 자연공동체의 결합과 옹호를 전제 로 한 조상숭배 사상인 것이다. 자기의 조상신이 아닌데 제사 지네는 것은 아첨하는 데 불과하다고 공자는 말한 바 있다.
정리하자면, 대체적으로 전통적인 효의 내용을 살펴보면 몸을 다치지 않으며 자신을 욕되게 하지 않는 보신과 불욕이 효, 즐겁고 부드러운 얼굴로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는 봉양과 화순의 효, 사랑과 공경으로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이름을 빛내는 양지와 양명의 효, 부모님의 잘못을 부드러운 자세로 여쭙고 고치게 해드리는 간언의 효가 그 중심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인이라 함은, 어질다 라는 의미와 함께 근본적으로 선함의 근원이자, 행의 기본이 되는 배경이다.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어질다.’ 라는 의미의 어짊이 아니라, ‘얼이 짙다.’ 라는 의미로 ‘착하다’, ‘행위의 아름다움’으로 해석함이 바람직하다. 인의 조합은 人과 二가 만나 이룬 단어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난 모양이므로 “친하다” 라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인을 실천 윤리의 기본 이념으로 삼는 관점에서는 덕목을 포괄하는 “인간다운 행실”의 의미로 통한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이동준. (1996). 충효사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의호. (2007).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의 충효교육 내용 분석 :제5차와 제7차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창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한국민족대문화백과. (2020. 10. 20. 확인.). 敬.
한국민족대문화백과. (2020. 10. 20. 확인.). 仁.
네이버 지식백과. (2020. 10. 20. 확인.). 자강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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