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집방법인 확률표집법과 비확률표집법에 관하여 논(論)하고, 본인의 생각하는 확률표집법과 비확률표집법의 차이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비교하여 서술해 보시오 서론
표집방법인 확률표집법과 비확률표집법에 관하여 논(論)하고, 본인의 생각하는 확률표집법과 비확률표집법의 차이점에 대하여 간략하게 비교하여 서술해 보시오.
서론
연구자가 무엇을 주제로 연구를 할지에 따라, 수집해야 하는 연구의 자료 내용이 달라지게 된다. 만약 다수에게 인식을 조사한다면, 확률표집방법을 선택하도록 한다. 이는 내가 연구해야 할 대상을 정확하게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전 조사 및 문헌 연구를 철저하게 진행하도록 하고, 연구 대상자들에 대한 이해를 가진 다음, 대표성을 가지는 표집을 추출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전체적인 인식을 조사할 수 있는 통계적인 회귀를 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비확률표집은 우리가 연구를 실시해야 하는 대상자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렵거나, 그 표본이 너무 크거나, 무작위하게 조사를 해야 한다면 비확률표집을 선택함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선거 전 인식 조사를 한다면, 대표성을 가지는 표본을 추출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이용 가능한 연구 대상자들에게 의존하거나, 유의적 표집을 통해 표본 집단을 구성할 수 있다. 혹은 질적 조사를 실시할 때, 눈덩이 표집을 통해 탐색조사를 목적을 수행하거나, 표본 특성을 동일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분류하여 구성하는 등의 방법에서도 비확률 표본을 활용할 수 있다.
즉, 사전적인 연구가 이미 되어 있다면 확률표집법을, 사전적 연구가 어려워 사전조사 및 탐색적 조사 등 자료 수집이 필요하다면 비확률표집을 선택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본론에서는 확률표집방법과 비확률표집방법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보고, 그 차이에 대해서 표를 통해 서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한다.
본론
확률표집과 비확률표집
확률표본이란, 일정한 규칙 및 기준을 정하고, 추출할 표본들을 선정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모수가 적을 때 활용하는 방법이며, 평균적으로 300명 이상의 모수를 선정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매우 적은 표본들을 대상으로 대표성을 선정해야 할 경우, 확률표본의 방법 중 집락 표집 방법을 응용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이러한 확률표집의 방법은 1) 단순무작위 표집 2) 체계적 표집 3) 층화 표집 4) 집락 표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단순무작위 표집은 말 그대로, 표집 대상들 중 랜덤한 확률로 표본을 뽑는 방법이다. 각 표본들에게 숫자를 부여하고, 로또를 뽑는 것처럼 선정된 표본 대상자들에게 대표성을 부여한다. 따라서 최소한 300명 이상의 대상자들이 있어야 한다.
서론에서는 확률표본표집에 대해서 주로 설명을 하였으나, 상황에 따라 연구 대상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바탕 자료를 만들어야 할 상황이 닥치곤 한다. 확률표집과 마찬가지로 비확률표집의 방법에서도 연구 대상자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하고, 응답을 받아오는 것은 같지만 인구통계학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어떠한 인식이나 특성을 가지는지 조사하는 것에 주요 초점을 둔다.
때문에 임의표집, 목적표집, 할당표집, 눈덩이 표집 등 다양한 표집 방법론들이 있는데, 비확률표집은 모두를 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연구자의 생각이나 편향된 사고가 반영되어 표본의 대표성을 부여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한다. 혹은 눈덩이 표집의 경우, 처음 연구를 실시한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굴려 나가는 방법을 채택하므로 비슷한 사람들의 네트워크 유형만 조사가 되어 전체적인 인식이 아니라 편향된 정보들만 수집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한계이다.
그러므로 연구자는 연구 대상자들과 연구하고자 하는 현상에 대해서 사전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확률 표본을 채택하여 연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전수조사가 필요할 때 비확률표본을 선정하는 방법을 선택한 후, 다시 한 번 더 확률 표집 연구를 통해 그것을 재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한다.
비교
확률표집
허선익 저, “현장 조사연구 방법론”, 서울: 휴머니스트, 2019.12.23.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