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 이론에 대한 평가 및 일상 및 복지실천현장, 매체에서 프로이드의 방어 기제를 적용한 사례를 5가지 이상 상세히 기술하고 느낀 점을 정리하세요 서론
프로이드 이론에 대한 평가 및 일상 및 복지실천현장, 매체에서 프로이드의 방어 기제를 적용한 사례를 5가지 이상 상세히 기술하고 느낀 점을 정리하세요.
서론
프로이드 이론에 대한 평가
프로이드 이론은 사회복지의 개별사회사업 및 통합적 접근이 정의되던 시기부터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이론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그러나 행동주의가 등장하면서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은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를 당해왔는데,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정신결정론, 무의식만으로 파악하기는 다소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이르러, 프로이드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생애주기 이론 및 심리사회발달이론의 적용, 애착 이론의 적용, 프로이드의 이론을 기반으로 한 다세대 간 가족치료 이론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효용성이 증명된 바가 있다.
우리가 이 주제에서 목표로 하는 방어기제는 개인이 환경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반응하는 대응방법이다. 특정한 상황을 마주하였을 때, 우리는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인다.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일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는 반면, 필요 이상으로 과민하게 반응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이 만약 매우 신경질적이나 불안정하다면, 그 현상을 이르러 부적응이라고 정의하며, 그 수준이 매우 높다면 사회 내에서 건강한 상호작용을 나누는 데 있어 장애를 경험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다음의 본론에서는 우리가 일상 및 복지 실천현장, 매체 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어기제의 현상들을 수집 및 정리해보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다양한 방어기제와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본론
투사의 방어기제 : 실천 현장
투사란, 내가 가진 생각이나 신념으로 상대방에게 투영하여 바라보는 시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본다면, 내가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므로 상대방 역시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라 단정짓는 것이다. 예를 들어본다면, 내가 화가 나 있는데, 내 자신이 분노하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상대방이 화를 냈기 때문에 내가 맞받아 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투사의 방어기제는 나를 위협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의 이드의 욕망이 끓어오르면, 나의 욕망이나 생각이 아닌 상대방이 나를 먼저 공격했기 때문에 나는 정당한 반응을 했다고 생각한다는 특징이 있다.
실천 현장 내에서 가족치료의 현장을 살펴보면, 부부 간의 갈등 혹 부모-자녀 간의 갈등이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신혼부부 A 커플이 지속적으로 갈등을 경험한다고 가정해보자. 아내가 먼저 육아를 위해 퇴직을 하고, 가사 및 육아를 전담하면서 오랫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한 상황이다. 반면, 남편은 영업직군에 속해 있으므로 항상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온다. 아내 입장에서는 남편이 집안일도 도와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한편, 남편 입장에서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아내에게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위의 상황만으로 본다면 일반적인 부부 갈등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나, 아내가 먼저 집안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투사하여 화를 내고, 자신의 욕망을 들어주기를 바라나, 그것이 이행되지 않자 “나에게 매력이 없어서, 출산 이후 몸매가 변해서 나를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비합리적 신념이 투사되었고, 남편과 갈등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
고착의 방어기제 : 흡연 및 음주
고착이란, 특정한 발달단계에 머물러 다음 단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머무는 모습을 의미한다. 이는 심리성적 발달단계 과정에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가 성인기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구강기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이들은 성인이 되어 폭음, 폭연을 즐기곤 한다. 이는 어머니의 젖꼭지와 닮은 모양인 담배 필터를 흡입함으로써 욕구를 충족하는 일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폭음은 입 안에 가득 채우고 싶은 모유의 이미지를 대신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구강기의 고착이 있는 이들은 음식을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 비만한 이들이 적지 않다.
권오상. (2010). 직업상담학. 서울: 고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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