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기든스의 근대성과 정보사회
1. 조직화의 의미
2. 기든스의 근대성과 근대성 역설
1). 근대성이란?
2). 근대성의 역설 - 개체화와 개인성 -
3. 민족국가, 폭력 그리고 감시
4. 다두정치, 시민 그리고 감시
Ⅲ. 파놉티콘(panopticon)의 의미와 장․단점
1. 예비적 논의 - 시각(視覺)에 대한 두 가지 생각
1). ‘시각’ 옹호론
2). ‘시각’ 비판론
3). 시선과 권력 - 미셸 푸코
2. 파놉티콘(panopticon)이란?
1). 푸코의 재해석과 전자 감시
2). 다시 살아난 파놉티콘
3. 파놉티콘,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족쇄인가?
1). 긍정적인 파놉티콘
2). 파놉티콘, 보이지 않는 족쇄
Ⅳ. 역감시와 시놉티콘, 역파놉티콘
1. 시놉티콘의 등장
2. 기존 시놉티콘의 한계
3. 시민운동의 역감시 사례
4. 인터넷과 역감시
1). 시민운동의 연대강화
2). 네티즌의 역감시
3). 국제적인 역감시 사례
5. 파놉티콘의 역파놉티콘화
Ⅴ. 결론 및 대안
VI. 논평
신문, 잡지, 인터넷, 텔레비전 등 많은 언론 대중 매체들로부터 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항상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정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어렵게 고민해서 선택한 정보가 과연 얼마만큼 유용한 것이지도 고민해야 한다.
대중적인 언론 매체에서부터 개개인의 메일, 휴대전화 등에 이르기까지 그만큼 정보는 우리 사회 많은 부분에 미세한 곳까지 침투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의 머리속까지 혼란스럽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정보의 홍수’는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상품 속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또는 필요로 하는 물건을 우리는 컴퓨터 앞에서 쉽게 찾아내고 주문까지도 할 수 있다. 또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수고로움을 덜 수도 있다. 힘들게 은행을 갈 필요가 있는가? 역시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다. 폰뱅킹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면 되지 않는가? 굳이 일일이 그 예를 들지 않아도 우리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이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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