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형수술의 종류와 시술법
3. 성형수술의 현 실태와 필요성
4. 성형수술의 부작용
5. 성형수술의 진정한 의미
성형 외과를 “Plastic Surgery”라 하는데 여기서 “Plastic”은 희랍어 “Plastikos”에서 유래한 것으로 형태를 갖추어 준다는 뜻이 있다.
성형외과가 전문분야로 독립한 것은 근래의 일이지만 성형수술의 역사는 기원전부터 비롯되었다. 고대 이집트 제 3 왕조시대 최초의 의사 임호테프가 쓴 것으로 알려진 에는 외비외상(外鼻外傷)의 진단과 치료법이 기재되어 있고, BC 1550년 무렵에 쓰여진 《파피루스 에베르스》에는 조직이식에 대한 것까지 기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뒤, 중세 봉건제의 암흑시대를 거쳐 성형수술이 다시 성하게 된 것은 16세기에 들어와서부터이다. 그 무렵, 이탈리아식 조비술의 창시자로 알려진 G. 탈리아코치가 성형외과 수술기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기록을 다수 남겼다. 그 뒤 20세기에 들어와 뼈·연골·신경·근육·점막 등 여러 조직의 이식술도 개발되었다.
특히 제 1·2차 세계대전으로 중증 전상자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성형수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하였다. 제 2 차세계대전 후에는 마취법의 진보, 항생물질 발견 등으로 조직이식이 더욱 발달하였는데, 특히 이식면역(移植免疫) 연구, 순악구개열(脣顎口蓋裂)의 수술 외에도 현미경과 확대경을 사용하는 마이크로서저리(microsurgery;微小外科)에 의한 조직이식과 재접합 등에서 두드러지게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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