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아과 중례] 이감모, 편도염을 주증으로 하는 소아 일례
症 例
考 察
參考文獻
고대 兒과의 4대 질병은 痲, 痘, 驚, 疳이라 하였다. 그러나 예방접종과 식생활의 개선, 경제적 향상으로 인하여 현대의 소아 질병은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다. 즉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알레르기 질환, 식체 등이 주요한 질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특히 상기도 감염은 가장 흔한 급성질병으로 성인은 1년중 평균 2-4회, 소아는 6-8회 정도 이환되며 특히 1월, 4월, 9월에 많이 발생하고 2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훈외 3명, 소아감모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한방소아과 학회지, 13권 2호 1999
[소아응급실 내원환자의 통계(1993, 한국보훈 병원)]에 따르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상기도염(13.05%), 기관지염(3.40%), 폐렴(1.01%), 편도선염(14.68%)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은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모두 감모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상기도 점막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가벼운 전신 권태감, 콧물 재채기, 咽喉痛, 鼻塞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앞서 말하였듯이 소아의 경우 비인두 뿐만 아니라 부비동, 중이까지 광범위하게 침범되어 이에 따른 국소 증상과 발열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영아의 경우 발열, 보챔, 재채기, 콧물 비색이 오며 이로 인해 수유, 호흡곤란이 오고 때로는 설사등의 증상이 동반되어 심각한 장애를 초래 할 수 있다.
2) 동의소아과학, 김덕곤, 정담, 2002.
3) 소아감모에 대한 임상적 고찰, 이훈외 3명, 대한한방소아과 학회지, 13권 2호 1999
4) 동의소아과학, 정규만, 행림,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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