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아침의 사상 요약 및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아침의 사상’에 대해 읽은 책은 이어령씨의 과 이었다. 은 보다 먼저 나온 책으로 단군신화의 근본적 의미와 그 원형속의 한국인에 대해 조명하고 있으며 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이를 현대 한국인이 특히 현대 한국의 기업이 배우고 적용시킬 것으로 보고 이를 중심으로 서술해나간다. 그의 책에서 ‘아침의 사상’은 간단히 말해 단군신화로부터 뽑아낸 우리 민족의 인간과 천지에 대한 관념을 보여주는 사상으로 한국인의 정신 속에 깃들여 있는 관념이며 나아가 미래에 한국인과 한국을 이끌어 나갈 정신이다. 이 정신은 오래전부터 존재하였고 사람들이, 한국인이 모르는 동안에도 전해져 내려왔다. 마치 사막 깊숙이 묻혀있는 단단하게 굳어진 씨앗처럼. 하지만 작가는 이제는 그 씨앗이 싹틀 때라고 말한다.
하늘 땅 그리고 사람-이것이야말로 단군신화에 나오는 인간과 천지를 바라보는 시선일 것이다. 그 무엇도 무엇에 속박되어있지 않고 서열이 있지도 않으며 그를 위해 존재하지 않으며 서로 그대로 중요한 존재로 어울려 있는 것이다. 서양에서 인간은 신 앞에선 한없이 나약한 존재이고 자연은 자신들을 위해 주어진 것으로 정복해야할 대상 이라 보는 시각과는 상반되는 부분이다. 태극문양에서 같이 하늘이 끝나는 곳에서는 땅이 시작하고 땅의 끝에서는 하늘이 만난다. 그리고 이 사이를 조화롭게 연결해주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