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체벌과 교사의 교육적 권한
Ⅲ. 체벌에 대한 법규와 판례의 분석
Ⅳ. 체벌의 정당화에 대한 논의
Ⅴ. 결 론
체벌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어 왔다. 죄를 지은 자에게 벌을 주는 것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의 정신을 실현하는 필수적 과정이다. 그러나 교육자들은 죄지은 자를 벌해야 한다는 법의 정신보다는 죄지은 자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교육시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교육 지향적 신념을 우선시해야 한다. 처벌은 직접적인 행동 제약으로써 큰 효과를 가지지만 죄지은 자에 대한 근본적 처방은 될 수 없는 데 반해 교육은 직접적인 행동 제약은 아니지만 오히려 법적 처벌보다 더 근본적인 처방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학생에 대한 체벌 문제가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가 이루어 진 것은 불과 몇 년 전부터라 할 수 있다. 그 이전에는 체벌이 학교에서 생기는 문제와 관련해 부분적으로 다루어지거나 체벌로 인한 결과적인 측면에서 생기는 특정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우리나라에서 체벌에 대한 논의가 최근에 들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전에는 교육 현장에서 체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선진국에서는 비교적 오래 전부터 체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음을 생각할 때 이 점을 수긍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체벌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원인을 우리나라의 군사부일체라 하여 스승을 부모와 비견되는 존재로 존중하는 것과 같은, 전통적인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교사 체벌에 대해 관용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산업 생산력의 발달과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는 교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평가도 변화시켜 기존의 전통적인 스승의 개념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스승의 개념 변화는 체벌에 대한 전체적 현상을 논의하는데 부분적으로 그 타당성이 인정될 수 있으나, 이것이 체벌 현상을 설명하는 모든 것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교육은 교육자가 피교육자에게 교육 내용을 매개로 하여 상호 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성립~~~~~~~~~~~~~~~
참고하셔서 좋은 점수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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