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설득의 심리학 독후감
2. 줄거리 요약
3. 감상
4. 추천평
새끼 칠면조의 '칩칩' 소리에만 어미노릇을 하는 어미 칠면조나 가슴에 꽂힌 빨간 깃털 때문에 공격을 개시하는 수컷 참새처럼 인간에게도 자동적인 행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심리원칙이 있으며 그것만을 적절히 이용하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 천년 동안 인간사회에서 형성된 불문율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길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듯이 보이는 인터뷰식 광고, 요란한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시식행사, 제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한정판매 세일 등 소비자의 눈길을 잡아보려는 광고와 방송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정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 가지 유형으로 정리되는 논리전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허구를 알면서도 자꾸 보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심리저변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 뜬 장님’이라는 표현처럼..비단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가 아니더라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고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상대를 설득하느냐, 못하느냐에 일의 승패가 달려 있게 마련이다. 장난감 제조회사의 매출증가 방법이나 사내외에서 상대를 설득하는 협상시 필요한 설득전략은 직장인에게, ‘암웨이의 버그전략’, ‘타파웨어의 홈파티’ 등 자연스럽게 설득, 구매, 판매를 이어주는 기법은 영업, 세일즈맨에게 새로운 설득의 세계를 열어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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