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술작업의 치료적 특성
3. 미술치료의 적용
4. 미술치료의 기법
5. 집단미술치료
1)미술치료의 개념
미술치료는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다. 용어에 있어서도 회화요법, 묘화요법, 그림요법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영어의 Art therapy도 예술치료, 예술요법, 미술치료, 회화요법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미술치료라는 용어는 1961년 ‘Bulletin of Art therapy’ 의 창간호에서 편집자인의 Ulman의 논문에서 표현되었다. 미술치료는 교육, 재활, 정신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인격의 통합 혹은 재통합을 돕기 위한 시도이다.
미술치료는 심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의 미술작품(작업)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미술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갈등을 조정하고, 동시에 자기표현과 승화작용을 통해서 자아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또한 자발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공마리아외,9인
2004).
2)미술치료의 발전
미술치료의 근원적 뿌리는 선사시대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자신들과 세계와의 관계를 동굴 벽화에 표현했고 심상으로써 실존의 의미를 추구하였다. 기원전 2,500년경 그리스에서는 가슴을 상징하는 조잡한 석조작품이 생산의 여신으로 섬겨졌다(공마리아외, 9인에서 재인용)
그동안 미술치료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사람은 Naumburg와 Kramer, Ulman등을 들 수 있다. Naumburg는 정신분석학 이론과 경험에 입각하여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자유연상을 하여 그림을 그리도록 하여, 심리치료과정에서 미술을 매개체로서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하였고, Kramerg는 치료자가의 역할을 환자가 만든 작품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승화와 통합과정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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