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문학고전산책_교재와 강의 1-7장을 공부한 후, 이중 자유롭게 두 작품을 골라 정독합니다 각각의 작품에 대해 줄거리요약과 본인의 감상과 해석으로 과제물을 작성합니다
‘맹자’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사서 중 하나로 유명하다. 총 7편으로 되어 있으며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맹자의 저술임이 분명하나, 자신의 저작물에 ‘맹자’라고 한 점 등을 들어 맹자의 자작이 아님을 주장하는 견해도 존재한다. 과거 현인들의 저술이 대개 그렇듯 맹자 역시 그 기원에 대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 내용이 전하는 바는 현대까지도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맹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보완하고 확장하였다. 공자의 인에 의를 더하여 인의를 강조하였으며, 왕도정치를 설파하고, 민의에 의한 정치적 혁명(역성혁명)을 긍정하기도 하였다.
"임금이 신하를 토개처럼 여기면 신하는 임금을 원수처럼 여긴다", “반복해서 간해도 듣지 않으면 임금을 갈아치운다"라는 그의 말을 통해 통치체계라는 것이 인과 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므로, 인의를 해치는 군주는 스스로 그 통치의 권위와 정당성을 상실한 개인에 불과하고 백성은 이러한 통치에 저항하여 통치체계를 전복할 수 있다는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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