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용언
2. 어휘
3. 관용적 표현
Ⅲ. 결론
말의 근원을 ‘어원’이라고 한다. 말의 근원인 ‘어원’을 밝히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이 일이 우리말을 바르게 이해하는 한 방편이 되면서, 궁극적으로는 그 말 속에 담긴 우리 민족 문화의 일면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원을 밝히는 일은 그리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대부분 우리말이 기록되지 못하고 오랫동안 구전되어 온 상황에서 ‘어원’을 운위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무모한 일인지도 모른다. 옛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단어라 하더라도 그 기록은 길고도 긴 단어의 역사로 보면 한 순간의 기록에 불과하기 때문에, 또한 현재 쓰이는 단어의 뜻이 그 어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기 때문에, 그 단어를 토대로 하는 어원 구명 작업은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우리말 어원 연구를 온전히 수행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특정 단어의 원형과 원의를 구명하는 일이 어렵다면, 옛 문헌을 토대로 단어가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를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다. 문헌에 등장하는 특정 단어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어형 변화의 측면이든 의미 변화의 측면이든 성실히 정리하는 것도, 기원형을 찾는 어원 구명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여기서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 그 어원의 의미가 지금과 다른 것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박갑천, 재미있는 어원 이야기, 을유문화사,
서정범, 서정범의 어원별곡, 범조사
안옥규, 어원사전, 한국문화사.
조항범,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예담
조항범, 딴지에서 마누라까지 뜻도 모르고 쓰는 우리말 1,2권, 예담
조항범, 다시 쓴 우리말 어원이야기, 한국문원
조항범, 새국어 소식 22호 2000. 5월호, 국립국어 연구원
홍윤표 ,새국어 소식 60호 2003년 7월호, 국립 국어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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