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락사(安樂死; euthanasia)란 무엇인가??
2. 안락사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가??
1)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
2)자의적 안락사와 비자의적 안락사
1. 환자 자신에 의한 안락사
2. 다른 사람에 의한 안락사
3.그렇다면 세계적인 현황은 어떠한가??
4. 안락사의 반대논거
4)안락사의 찬성논거에 대한 반박
5)안락사의 대안 -호스피스
마치는 글-
의학이 발달한 것은 인간이 병, 죽음으로부터 좀 더 자유롭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생명에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인 의사는 직업윤리를 확립하고, 좀 더 올바른 실천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을 당연시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반드시 사람을 ‘살리고 치료할 것’이, 환자는 ‘당연히 치료를 받는 것’이 참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는 방법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삶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되면서, ‘삶의 질’에 큰 가치를 두는 문화적 코드에 의해 ‘편안하게 죽고 싶다’는 견해가 급속히 늘어가고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러한 논의의 연속으로 현재 안락사의 입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불치의 병으로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의 이성적인 요구에 의해 의사가 치료를 중지하고 또는 더 적극적인 수단을 쓸 수도 있다는 견해입니다. 안락사를 찬성하는 입장에서도 사상이나 문화적 배경에 따라 허용 범위를 다르게 규정짓고 있기는 하지만 편한 죽음을 위해 인간이 인간에게 손을 대도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힘든 일, 고통스러운 일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중에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 힘든 상황을 죽음을 선택함으로써 해결하려는 자세는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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