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론]여점원 아니디아에서 나타나는 90년대의 사랑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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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론]여점원 아니디아에서 나타나는 90년대의 사랑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소설의 주제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 우리가 듣고 싶은 것

II. 본론

1. 인물과 사건

1) 달콤한 몰락의 고통 : 몽유(夢遊)속의 ‘혁명’
2) 고립, 단절, 어긋난 사랑 : 아미의 ‘높고 거대한 장벽’
3) 존재의 개별성이 무시된 의미 없는 관계 : ‘의사소통이 배제된 섹스’

2. 주제의 형상화(배경) - 분위기, 이미지

1) 분위기

(1) 우울의 분위기
① 공간-집
② 물 (비, 안개, 구름)

(2) 몽환적 분위기
① 꿈
② 시점

2) 이미지

(1) 단절의 이미지
① 벽
② 어둠

(2) 시청각적 이미지
① 시각
② 청각

III. 결론 - 90년대의 사랑, 그 탈낭만성에 대하여
본문내용
II. 본론

90년대 인물들, 사랑을 말하다.

배수아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불행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독자의 입장에서 그들은 분명 불행하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그런 불행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오히려 그들을 불행하게 비추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고독과 외로움에 익숙해진 배수아의 인물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아무런 의미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선옥. 「올바른 여성 문학의 정립을 위하여: 가족, 그 영원한 안식처에 대한 도전-이혜경, 윤영수, 배수아의 작품을 중심으로」. 『여성과 사회』. 1996
서로가 서로를 표면적으로 대하기 때문에 사랑하지 못한다. 사랑의 전제가 되는 타자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이 깔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김미영, 「질주하는 양철북의 후예들, 그 우울한 풍속화」,『문예중앙』 1998년 봄호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너무도 건조하다. 그들은 사랑 없이 섹스를 하고, 결혼하게 되는 것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의무이고 그냥 서로를 알아가서 그런 것으로 생각한다. 무미건조하게. 그렇게 그들의 고질병은 ‘불감증(不感症)’이다. 감동 없는 삶을 산다.

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불구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맺고 있는 관계 자체도 이지러지고 피폐화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은 모두 나쁜 꿈을 꾸며 상처받은 채로 정신적인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그렇다면 작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과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자신을 고통으로 내맡기며 자해하고, 너무나 단절되어 소통이 불가능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의미 없는 사랑을 나누는 소설 속 ‘아니디아들’은 주제를 어떻게 형상화하고 있는가?
참고문헌
권명아, 「‘성장’이라는 가족 로망스의 악몽」,『가족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책세상, 2000
김동식, 「우리시대의 공주를 위하여」,『문학과 사회』1996년 여름호
김미영, 「질주하는 양철북의 후예들, 그 우울한 풍속화」,『문예중앙』1998년 봄호
김미현, 「이미지와 살다」,『부주의한 사랑』해설, 1996
김미현, 「섹스와의 섹스, 슬픈 누드」,『문학동네』1998년 봄호
김미현, 「아무도 물주지 않는 나무의 소설」,『문학사상』2000
김정란, 「90년대 문학의 가능성」,『동서문학』1999년 여름호
박철화, 「존재의 어둠, 현실과 환각 사이」,『철수』해설, 1998
백지연, 「기괴하고도 슬픈 몽유기」,『심야통신』해설, 1998
백지연, 「자해와 악몽, 혹은 유쾌한 농담」,『문학사상』2001년 1월호
배수아, 「텍스트의 변명」,『작가세계』1999년 봄호
신수정, 「포스트모던 테일」,『문학동네』1998년 여름호
이선옥․이정 「가족, 그 영원한 안식처에 대한 도전」,『여성과 사회』1996년 제 7호
정과리,「어른이 없는, 어른된, 어른이 아닌」『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해설, 1995
정해종, 「블루, 울트라 마린에 가까운...」,『문학정신』1995년 겨울호
최성실, 「아름다운 것들은 언제나 두려워」,『소설과 사상』1996년 겨울
하고 싶은 말
배수아의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를 통해 작가가 어떠한 방식으로 90년대의 사랑을 형상화하고 있는가를 소설의 각 구성 요소들을 통해 알아 본 보고서입니다. 소설 분석 등 관련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