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후감] `미래경영`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이 때까지 제가 경영학에 대한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큰 오해는 바로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 추구에 있으며, 존재 가치 또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생각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에 관한 토론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드러커는 이와 같은 저의 바보 같은 생각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말을 단지 현학적으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꼬집어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업과 기업 경영을 설명하는 데 있어 이윤 극대화 개념은 사실상 의미가 없고, 이윤의 극대화라는 개념은 수익성의 의미를 왜곡하여 신화화할 위험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말을 읽고 나서 저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기업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조직인가?’, ‘돈을 벌지 않고 기업을 과연 운영할 수 있을까?’, ‘기업의 궁극적 목표하는 건 무엇일까?’하는 질문을 막 머리 속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