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있어 사회복지 실천의 2가지 기능인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의 기능회복(직접적인 치료, 예방, 재활활동)과 사회정의 실현(대상자들을 위한 옹호자 역할 또는 대상자와 관련된 사회복지정책이나 법률의 개정을 위한 정책주장가활동)중 어떤 것이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회복지사는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돕고 이들이 사회에서 기능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이다. 그러나 사회복지 실천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의 기능회복을 돕기 위한 치료적 역할이다. 이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직접적인 치료, 예방, 재활활동을 통해 개인이나 집단이 경험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두 번째는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옹호자 또는 정책주장가의 역할이다.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약자나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대상자들을 위한 옹호자 역할을 포함하며, 대상자와 관련된 사회복지정책이나 법률의 개정을 위해 정책주장가로서 활동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역할은 모두 중요하다.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개인과 집단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사회 구조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어느 한 쪽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의 여지가 있다. 개별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있는 한, 개인과 집단의 기능회복 활동이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다. 반면, 사회적 불평등이나 제도적 문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 한, 사회정의 실현이 더 강조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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