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가시고기
다움이의 병명은 백혈병이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다움이에게 가장 큰 버틸 목이 되어준건 아빠였다. 다움이에게 엄마는 없었다. 엄마는 아빠와 자신을 버리고 프랑스로 훌쩍 떠났다.
하지만 다움이는 엄마를 많이 그리워하지는 않았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아빠가 자신의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다움이는 항상 아빠에게 퇴원하기를 부탁했다. 하지만 항상 아빠는 거절하곤 했다. 계속 병원비를 내지 못해 원무과에서 나쁜 소리를 들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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