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
3. 스트레스 관리 기법
스트레스는 개인이 외부 환경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압박이나 요구에 대한 심리적, 신체적 반응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1930년대에 의사 한스 셀리에(Hans Selye)가 처음으로 제안하였으며, 그는 스트레스를 신체가 외부 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나타내는 비특이적 반응으로 정의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나 불안으로 한정되지 않으며,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승진, 결혼, 출산 같은 긍정적인 변화도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반응은 신체의 여러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뇌는 시상하부를 통해 부신피질자극호르몬(ACTH)을 분비하고, 이는 부신에서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합니다. 이 과정은 '투쟁-도피 반응'이라고 불리며, 신체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를 동원하고, 심박수를 증가시키며, 근육 긴장을 유도하는 등의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는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만약 스트레스가 지속되거나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신체와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은경, 『스트레스 관리』, 청목출판사, 2020, pp. 56-78.
박지훈,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나무와숲, 2019, pp.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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