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도적 사회복지의 개념과 무상급식 문제
3. 잔여적 사회복지와 제도적 사회복지의 비교
잔여적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의 한 접근 방식으로, 주로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한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정 집단에게 최소한의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이다. 이러한 접근은 기본적으로 사회의 전반적인 복지 수준이 향상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만 제한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잔여적 사회복지는 주로 저소득층, 실업자, 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의 형태로 지원이 이루어진다.
잔여적 사회복지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지원이 임시적이고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즉, 지원의 목적은 단기적인 생계 유지나 위기 상황의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일시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로 인해 잔여적 사회복지는 사회적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
정종우,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영역, 학지사, 2007
권육상 외 5명, 사회복지정책론, 유풍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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